전 남편이 출근할때는 반드시 웃으면서 오늘도 화이팅이란 말을 헤주고 아들이 학교 갈때는 울 아들 오늘도 기부좋은 시작이라면서 말을 해줘요.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갑게 큰소리로 "아들 왔어"하면서 웃으면서 아들은 꼭 안아줘요,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아들한테 학교에서 잇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미주알 자세하게 물어보면서 들아주고 눈맞주쳐 주면서 "아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네"하면소 같이 공감해주고 마지막은 언제나 그날 가장 잘한일 한가지를 제스쳐가 크게 울 아들 오늘은 글씨를 이쁘게 썼네. 오늘은 급식을 맛있게 먹었네 하면서 꼭 한가지 칭찬을 구체적으로 해줘요.
남편이 퇴근하면 "오늘도 수고했어요. 하면서 남편을 살며시 안아줘요
큰일은 아니지만 매일 칭찬과 소소한 일상을 꼭 물어보고 공감해주고 들어주면서 하루에 두번씩은 꼭 스킨십으로 나의 사랑을 확인시켜줘요.
이렇게 하면 남편과 아들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는지 집에 오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고 고민도 많이 나누고 하면서 사랑이 더욱 돈돈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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