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째 칭찬거리

글쓴이 지키미

등록일 2015-03-30 06:35

조회수 1,2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교회 식구들을 칭찬하려합니다.왜냐구요? 보통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식을 예쁘다고 한 번 말해주고, 자식을 향해 좋은 말 한 번 해 주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저도 여느 엄마들과 똑같은 마음이랍니다.저희 막둥이를 보면 그냥 어디 아플까봐 조심조심만지며 재미있게 해 주려고 노력하며 재미있는 놀이를 해주며 웃기려 노력합니다.전 그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고 그냥 그 분들이 고맙습니다.또 어린 친구들,청년 친구들 모두 너무 예쁩니다.우리 아가도 눈은 높아서 잘생긴 형아가 안아주면 그냥 좋아서 웃기만 합니다.우리 아가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것도 칭찬거리인 것 같아서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4969   마음이 따뜻해지는 '칭찬의 온도' 캠페인 당첨자 안내 운영자2015-04-021393
334968   23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4-011151
334967   22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311276
334966   21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301204
334965   20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91103
334964   19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81012
334963   18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71142
334962   울 동생을 칭찬합니다 오호랏2015-03-261051
334961   17일째 칭찬거리 1 지키미2015-03-261027
334960   16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51080
334959   15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41059
334958   14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31140
334957   13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21106
334956   12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11099
334955   11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20873
334954   10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191115
334953   9일째칭찬거리 지키미2015-03-181257
334952   8일째 칭찬거리 지키미2015-03-171134
334951   칭찬온도 높이기 이은하2015-03-17975
334950   칭찬의 온도를 높여보아요 샤토옹2015-03-169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