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해서 모두 건강하게 잘삽시다.

글쓴이 강**

등록일 2013-05-24 23:10

조회수 1,1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족 중에 고혈압, 당뇨병을 지닌 분들이 계셔서 항상 혈관질환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른들은 된장찌개를 넘 좋아하셔서 대신 같이 먹는 쌈채소양을 늘려서 드십니다. 심심하게 끓여 드시라고

누누히 강조하지만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라고 하시며 귀담아 안 들으셔서 걱정이에요.


걱정스런 맘에 냉장고 안에 각종 과일과 채소를 늘 쇼핑하여 채워넣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한달에

손꼽을 정도로만 섭취하구요,  가끔 햄버거가게나 피자가게, 치킨가게를 지나가면 콧구멍이 무척 괴롭기도 해요.^^  공산품 음식은 뒷면의 영양표시에서 나트륨 1회 제공량을 꼭 확인하는 습관도 생겼어요.


우리나라에는 애국자(국물을 사랑하는 사람)가 많아서 나트륨섭취가 걱정되니 건더기 위주의 식사방법으로

바꿉시다. 여러분! 건강한 삶을 위해 화이팅^^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4869   간보기는 맨 나중에!! 둥둥베베..2013-06-051178
334868   라면스프 줄여넣기 아이스맨..2013-06-011079
334867   물을, 나비2013-05-311036
334866   나트륨 줄이는 식단법! ssoin2013-05-301332
334865   채소와 과일 섭취 쉼표92013-05-271224
334864   국물을 먹지 않습니다. csi12032013-05-261260
334863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해서 모두 건강하게 잘삽시다. 강**2013-05-241192
334862   다이어트 일기쓰기 이혜진2013-05-24711
334861   고기는 사라지다 가으리2013-05-24743
334860   우리집 건강밥상으로 나트륨 확 줄였어요 이유진2013-05-22827
334859   나트륨섭취 줄여요. 유자연2013-05-21737
334858   몸값 자랑하는 명품 명이나물과 취나물 쌈밥 스마일로..2013-05-14971
334857   우리집 건강밥상 크림커피..2013-04-24778
334856   ^^ 샤토옹2013-04-22638
334855   로컬푸드 쉼표92013-04-22727
334854   로컬푸드... 유자연2013-04-20716
334853   몸의 균형을 찾아주고 싶어요. 이인숙2013-04-18760
334852   바른자세가 되고 싶어요 mr0072013-04-18698
334851   좌식 생활에서 입식생활로 바꿨습니다 뷰 트리2013-04-13905
334850   턱을 자주 괴는 아이.. 유정맘2013-04-1310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