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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 포차체인점 요리포차 술집창업 '꼬장가리'
한국식포장마차, 꼬치구이주점 ‘꼬장가리’ 소자본 주점창업 시장에서 확실한 포지션 형성
뿌린만큼 거둔다는 옛말이 있지만, 이는 창업 시장에서는 달갑지만은 않은 이야기다.
뿌린 것 이상으로 수확해야 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같은 속설은 소자본창업자들에게 특히 예민하게 다가온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소자본창업은 창업 자금 규모가 작은 만큼 수익 창출 구조도 소규모 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소자본창업이라 수익창출 구조가 작은 것이 아니라
아이템의 경쟁력이 그만큼 부족한 것이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소자본창업이라는 이유로,
창업자 자신이 혹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브랜드 경쟁력 개발에 덜 힘썼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적은 자본금 투자로도 상상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창업 아이템들을 통해 확읺알 수 있다. 창업 자금은 저렴하지만 일반 아이템 못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꼬장가리’의 사례를 살펴보자.
‘꼬장가리’는 차별화된 한국식 포장마차로 얼핏 한옥의 구조를 연상시킨다. 기와 모양의 인테리어와
격자살 무늬는 전통적이면서도 어딘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물론 이렇다 하여 전통주점의 인테리어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누구보다 세련된 채도의 조명과 최신식의 설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꼬장가리’의 주 메뉴는 수제꼬치요리이다. 수제꼬치요리는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지만 추가 주문을 이끄는데에는 용이한 메뉴군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꼬장가리는 꼬치요리를 세트로도 구성하고 있으며, 이와 잘 어울리는 일품요리안주도
선보이고 있다.
‘꼬장가리’의 관계자는 “꼬장가리의 메뉴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매장 규모도
넓지 않기 때문에 수익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꼬장가리는 초기투자금 즉,
창업자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고, 본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재료들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자금 역시 높지 않아 수익율이 우수한 편”이라고 전하고 있다.
남들과는 다른 소자본창업, 뿌린 것 이상의 수확을 거두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이라면 철저한
소자본창업을 통해 마진율을 극대화 시킨 한국식포장마차 ‘꼬장가리’를 주목해 보자.
한편, 현재 꼬장가리는 선착순 10호점까지 국내 최초, 개인창업 비용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한 원가창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인테리어, 주방설비 원가격적 적용 및 초도비품
무상 지원 등이다.
문의: http://www.kkozangkari.com/156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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