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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창업 삼겹살프랜차이즈 육번가
고깃집창업 삼겹살프랜차이즈 육번가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깃집창업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경기 및 계절에 영향을 덜 받아 사계절 내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류, 식사 등의 사이드 메뉴로 매출 올리기가 용이해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고깃집창업의 경우, 크고 넓은 매장 규모와 홀&주방 인력 등 고정 비용지출이 높기 때문에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또하 A급 상권이 아닌 경우에는 높은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아 일부 전문가들은 고깃집창업을 빚 좋은 개살구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빚 좋은 개살구가 아닌 알찬 고깃집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돼지고기특수부위전문점 '육번가'에 주목해보자. 부담스러운 고깃집창업을 지향하며 거품을 쫙 뺀 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인데요.
특히 '육번가'는 뒷고기와 포삼겹살 등의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로 소비가치 수준이 높아진 현대인들의 입맛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점주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원자재 가격으로 높은 마진율을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춘 결과, '육번가'는 젊은 세대들은 물론, 중 장년 층 세대까지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심 상권이 아니어도 아파트 상권, 다세대 밀집상권, 동네 상권 등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인테리어 역시 저렴한 가격에 걸맞게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해 누구와 방문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육번가'의 관계자는 "뒷고기와 포삼겹살은 과거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맛있는 부위로 익히 잘 알려져 있었으나 특수부위라는 점에 매출 및 고객 유입에 대한 한계가 많았다. 때문에 전문점을 찾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러한 점을 이용해 '육번가'는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하고 저렴한 재료를 각 가맹점에 배송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특수부위전문점의 한계를 최소화해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육번가'는 가맹창업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창업 못지 않은 저렴한 창업 비용을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맹비 500만원, 인테리어 평당 110만원, 주방집기 및 홀집기 평당 60만원 등으로 개인이 독립적으로 창업할 경우와 같은 비용으로 가맹창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육번가'는 업종 변경 창업자를 위한 실속 있는 지원 시스템과 평수와 입지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1566-9269 / www.육번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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