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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창업 족발체인점 리틀족발이
족발은 특유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과 쫄깃한 비계와 살이 한 데 어우러져 국민들의 야식, 간식으로도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용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 고객들도 자주 찾는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족발을 먹고 난 이들은 '먹을 게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실제로 다수의 족발집은 커다란 족발 뼈를 밑에 깔고 위에 먹음직스럽게 자른 족발들을 올리는데 살코기를 다 먹고 나면 큰 뼈만 덩그러니 남기 때문에 뼈를 잡고 뜯는 것이 불편한 이들은 뼈를 대충 먹고 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족발은 가격만 비싸고 먹을 게 별로 없다는 인식이 높다.
이에 전문가들은 "족발창업에 성공하자면 위와 같은 단점들을 파악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100%충족 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여기에 남녀노소 사랑 받고 있는 메뉴라는 점을 착안해 누가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은 물론 차별화된 메뉴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양념족발전문점 '리틀족발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족발창업브랜드 '리틀족발이'는 큰 뼈를 제거하고 젓가락만으로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알차게 먹었다라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고 매운맛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소하고 딸짝지근한 맛까지 두루 갖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관련 '리틀족발이'의 관계자는 "수년간 연구하여 개발된 비법 소스를 더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독보적인 단골 확보 및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한다"면서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나가기 때문에 식은 후에도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강하게 남아 있어 배달 및 테이크아웃 매출도 기존 족발전문점을 능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주먹말이, 해물계란탕, 후끈면 등 기존 족발전문점과는 다른 사이드 메뉴 역시 '리틀족발이'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점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신 메뉴를 도입 및 검증을 받을 수 있어 뛰어난 맛과 확실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리틀족발이'는 실무적인 현장 체험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초보창업자들도 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한명의 전문가가 전수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분야 별 전문 강사가 배정되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리틀족발이'는 가맹점 5호점에 한해 무이자 창업 대출 지원 및 가맹비 활인, 오픈 홍보비 추가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라 밝혔다. 자세한 창업 내용이 궁금한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창업 설명회에 참가하면 된다.
문의 : 1644-8789 , http://www.leej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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