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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프렌차이즈창업 PC방창업 정보 '아이비스PC방'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이비스 PC방’, 다양한 디자인과 직영사 시공으로 만족도 우수
최근 창업의 화두는 단연 ‘인테리어’다. 업종을 막론하고 고객의 호감도를 높이는 인테리어는
지속적인 고객 유입을 가능케 해 안정적인 매출을 결정 짓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는 PC방
창업에서도 나타나는데 과거 칙칙하고 담배연기로 가득했던 PC방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변화하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PC방 창업의 경우, 고객의 취향에서부터 상권분석 등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PC방의 경우, 기존 이용 고객층이 비교적 두터운 편이지만 비슷비슷한 인테리어와
시스템의 브랜드가 대거 등장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이동이 잦은 편”이라며 “주요 고객층과
상권의 특성이 잘 반영된 인테리어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까닭에 ‘아이비스 PC방’을 주목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이비스 PC방’은
인테리어 부문 업계 최초로 국제품질보증시스템 ISO 9001:2000을 획득하여 제품설계, 개발에서 제조,
설치 서비스에 이르는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아이비스 PC방’의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적으로나 만족도로나 가장
부담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라며 “이를 탈피하기 위해 ‘아이비스 PC방’의 본사는 인테리어 직영상
시공을 채택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직영상 시공은 본사의 직원이 직접 시공하기 때문에 가격에 거품을 빼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A/S가 가능하다는 점에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기에 본사에서 직접
시공하기 때문에 외주업체에 대한 피해가 전혀 없으며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
보다 완벽한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아늑한 카페형 인테리어를 도입해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불편 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쾌적한 매장 환경에 힘쓰고 있어 PC방 방문을 꺼려했던
여성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이비스 PC방’은 블루밍, 빈애빈, 골드터치, 인펀, 보헤미안 등 5 가지 인테리어
타입을 선보이며 상권분석과 주요 고객층에 적합한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아이비스 PC방’은 10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소 비용으로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평당 50만원 이하 리뉴얼 창업을 제안하고 있다.
리뉴얼 창업 시 흡연부스 무료 설치, 고 사양 PC 업그레이드 지원 등 리뉴얼 특별창업에
나서고 있다.
탄탄한 본사의 지원과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는 ‘아이비스 PC방’의 창업과정이
궁금한 예비창업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보자.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 (www.ibiss.co.kr) 또는
창업상담문의(1544-878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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