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씨/5월22일]윤달 끝… 결혼식 줄 잇겠네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5-22 07:59

조회수 3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46417187_1.jpg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주말을 끝으로 윤3월이 지나갔다.


   1년이 354일인 음력은 365일인 양력과 11일 차이가 난다.


   이날들이 모여 3년에 한 달, 8년에 석 달꼴로 윤달을 만든다.


   계절과 어긋나는 음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없던 달이 생겼기에 예부터 ‘귀신도 모르는 달’이라며


   경사스러운 일을 꺼렸다.


   당분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


   윤달이 가기만 기다려온 ‘5월의 신부들’ 방긋 미소.

                                        (이승건 기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115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_< 3 sena2012-05-23315
33114   용산웨딩홀 乃 3 리리리리..2012-05-23394
33113   [날씨/5월23일]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1 ㅁ궁화2012-05-23255
33112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5-23262
33111   시원한 여름 수박 가지고 가지가지 합니다. 10 지mom2012-05-23611
33110   맥도날드에서 컵 또 챙겨왔어요ㅎㅎ 6 레골라스..2012-05-221074
33109   [실천하는 미즈] 하루 30분 걷기운동! 빠른 걷기운동을 통한 행복찾기 운영자2012-05-221412
33108   이제 선생님 무릎까지 꿇리니? 교권붕괴/교권추락...ㅠ 8 아자아자..2012-05-221237
33107   [날씨/5월22일]윤달 끝… 결혼식 줄 잇겠네 3 ㅁ궁화2012-05-22364
33106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5-22409
33105   시간이 아침을 향해 가고 있어요 1 다한2012-05-22310
33104   전남 10대 브랜드쌀 당첨... 당첨... 8 석현이네..2012-05-21299
33103   21일은 ‘부부의 날’, 최고의 선물은 ‘커플속옷’ 4 ㅁ궁화2012-05-21486
33102   부부의 날 대비 남편에게 깜짝이벤트 응모(?) 1 미즈미즈..2012-05-21244
33101   지방흡입~ 2 사과나무..2012-05-21527
33100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연예인 남/녀 1위!!! 4 sena2012-05-21418
33099   금융감독원 사칭 스팸문자 조심하세요 2 주주마미..2012-05-21340
33098   [부부의날/선물] 부부의 날 선물 무엇이 좋을까? 1 라디2012-05-21841
33097   해가 보이기는 한데도 왠지 날씨가 비가 올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다한2012-05-21261
33096   조여정 얼마나 노출했길래;; 후덜덜~ 5 sena2012-05-211879
33095   여름 맞이 1 shutu2012-05-21284
33094   소만 [小滿] / 여름 절기 ㅁ궁화2012-05-21592
33093   [날씨/5월 21일]보리밥에 고추장 ‘쓱쓱’ ㅁ궁화2012-05-21245
33092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5-21347
33091   오랜만의 외식 4 미린미리..2012-05-21252
33090   애들 시험공부시키느라 2 주주마미..2012-05-20624
33089   관절염 예방 1 다한2012-05-20260
33088   푹~~ 자고 일어났더니 클로즈2012-05-20255
33087   [날씨/5월19일]우울한 증시에 햇빛 언제쯤… ㅁ궁화2012-05-19339
33086   아침차 /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5-19365
33085   좀 더 자야겠는데 왜 이리 일찍도 눈이 떠졌는지 아까운 내 잠. 1 다한2012-05-195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