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래2514 여울님게시물삭제요청(이채시인의 시를 목민심서로 표기) 저작권리 침해게시물 삭제요청

글쓴이 시사랑

등록일 2013-07-12 12:20

조회수 1,2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http://www.miz.co.kr/momboard/read.php?number=2737&table=MEX_021



위 게시물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 시는 목민심서에 없는 글입니다.2008년 11월10일 발표한 이채시인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시입니다.시제목 또는 "이채시인" 검색어로 확인할 수 있지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0336   고도원의 아침편지/맛난 만남 ㅁ궁화2013-07-131102
330335   아래2514 여울님게시물삭제요청(이채시인의 시를 목민심서로 표기) 저작권리 침해게시물 삭제요청 시사랑2013-07-121300
330334   고도원의 아침편지/ 느낌 ㅁ궁화2013-07-121017
330333   민영진 '우리 가는 날' 신나2013-07-11967
330332   [사색의 향기]마음은 바람 바람2013-07-11985
330331   고도원의 아침편지/남자들의 무감각 ㅁ궁화2013-07-11965
330330   고도원의 아침편지/위험하니 충전하라! ㅁ궁화2013-07-10919
330329   [나뭇잎편지]- 기계나 사람이나...... 소금별2013-07-10976
330328   [사색의 향기]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1 바람2013-07-09967
330327   고도원의 아침편지/눈에 보이지 않는 것 1 ㅁ궁화2013-07-09986
330326   [사색의 향기]법구경 1 바람2013-07-05933
330325   고도원의 아침편지/과거 ㅁ궁화2013-07-051008
330324   [사색의 향기]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바람2013-07-04938
330323   고도원의 아침편지/ 엄마의 주름 ㅁ궁화2013-07-04942
330322   [사색의 향기]모기에게 물리다니! 1 바람2013-07-03895
330321   고도원의 아침편지/젊어지는 식사 1 ㅁ궁화2013-07-03970
330320   [나뭇잎편지]- 이렇게 비가 이어지면...... 1 소금별2013-07-03958
330319   좋은 글 있어 올려 봅니다.. 1 향기2013-07-021062
330318   나뭇잎 편지 - 꽃 보내고 보니..... 1 소금별2013-07-02866
330317   [명품 자녀 교육 리더십]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명품이 될것인가? 2 이경민2013-07-0283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