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색의 향기]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글쓴이 바람

등록일 2013-07-04 09:30

조회수 9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 미국 뉴욕의 신체장애인 회관에 적힌 시 중에서 -


   신은 내가 바라는
   재능과 부와 건강을 주시지는 않았지만


   겸손해지고,
   지혜로워지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삶을 주셨습니다.
   삶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는
   내게 달려있습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삶에 지배당하지 않고
   당당히 내 것으로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0336   고도원의 아침편지/맛난 만남 ㅁ궁화2013-07-131102
330335   아래2514 여울님게시물삭제요청(이채시인의 시를 목민심서로 표기) 저작권리 침해게시물 삭제요청 시사랑2013-07-121298
330334   고도원의 아침편지/ 느낌 ㅁ궁화2013-07-121015
330333   민영진 '우리 가는 날' 신나2013-07-11965
330332   [사색의 향기]마음은 바람 바람2013-07-11983
330331   고도원의 아침편지/남자들의 무감각 ㅁ궁화2013-07-11963
330330   고도원의 아침편지/위험하니 충전하라! ㅁ궁화2013-07-10919
330329   [나뭇잎편지]- 기계나 사람이나...... 소금별2013-07-10976
330328   [사색의 향기]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1 바람2013-07-09965
330327   고도원의 아침편지/눈에 보이지 않는 것 1 ㅁ궁화2013-07-09984
330326   [사색의 향기]법구경 1 바람2013-07-05933
330325   고도원의 아침편지/과거 ㅁ궁화2013-07-051006
330324   [사색의 향기]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바람2013-07-04938
330323   고도원의 아침편지/ 엄마의 주름 ㅁ궁화2013-07-04942
330322   [사색의 향기]모기에게 물리다니! 1 바람2013-07-03893
330321   고도원의 아침편지/젊어지는 식사 1 ㅁ궁화2013-07-03970
330320   [나뭇잎편지]- 이렇게 비가 이어지면...... 1 소금별2013-07-03956
330319   좋은 글 있어 올려 봅니다.. 1 향기2013-07-021060
330318   나뭇잎 편지 - 꽃 보내고 보니..... 1 소금별2013-07-02864
330317   [명품 자녀 교육 리더십]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명품이 될것인가? 2 이경민2013-07-0283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