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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자기경영!
청춘의 고통은 미래를 위한 보약!!
음... 제목을 보면 정말 청춘의 고통은 미래를 위한 보약이라지만, 너무 쓰지 않은가!
저자는 그런 사회에서 젊은 청년들이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창의적으로 디지털시대에 맞게 살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기성세대와 함께 사는 우리에게 그러함에 있어 부딪치는 좌절감은 쓰다.
회사 직장선배, 교수님들 다 꽉막힌 기성세대이지 않은가!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명품인재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진다고 제시한다.
- 가치있는 비전수립
- 자아발견, 자기경영
-자기실현, 자기극복
-상대가치 존중, 글로벌 경쟁력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좋아해서 위의 책도 나에게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사회에 나온지 얼마 안되면서, 사회의 쓴맛을 보았고,
직장상사와의 부딪침속에서 답답함을 느끼면서, 나는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너무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1년후, 3년후, 5년후,
난 아직젊다. 그 젊음을 헛되게 보내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본 포스팅은 미즈 서평단에 당첨되어 쓴 리뷰입니다.
책과 함께 보내주신 저자분의 메시지도 감사합니다. ^^
인터넷교보문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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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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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청춘의 자기경영 서평단님, 책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솔직한 서평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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