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차여행] 기차여행은 혼자 떠나도 좋을 것이다.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도 좋을 것이고, 가족과 해도 좋을 것이고, 소중한 친구와 해도 좋을 것이다. 국내 여행도 제대로 안해 봤으며 여행만 고집하지 말고 바닷가를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을 해도 좋을 것이고 혹은 평소에 너무도 가고 싶었던 스위스 융프라우를 향하는 열차 안도 상관 없을 것이다.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목적지가 어디든 잘 하지 못했던 추억여행을 위한 기차여행. 정말로 목이메이면서 삶은 달걀 먹다가 가슴 두드린뒤 사이다 한잔 마시고 또 양념된 오징어 다리 뜯어먹고 바깥 풍경 보면서 감상에 좀 젖다가 피곤하면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눈을 뜨면 또다른 바깥 풍경이 나를 반기고 있는 그런 기차여행을 하고 싶다.
2.[소중한 친구와 2박3일 휴가] 휴가를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박3일 정도 일정으로 맘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로 소중한 친구와 휴가를 다녀오고 싶다.
3. [마지막 에세이 쓰기] 에세이는 형식에 구애 받지않고 본인의 체험이나 의견들을 바탕으로 쓴 글인데 자서전을 쓰기엔 한일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조금더 무언가를 하고 난다면 마지막으로 삶을 장식하면서 쓰고 싶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또록 내가 어디에서 행복을 발견 했고 어디에서 무언가를 찾았는지를 알려주고 싶다. 이 외에도 먹고 싶은것 다 먹기,세계 여행해보기, 스카이 다이빙, 스킨스쿠버 해보기, 배우고 싶은거 다 배우기악기,모터 바이크 등 아주 많지만 나에게 있어 더 뜻깊은 일을 우선적으로 해보고 싶다. 그리고 버킷 리스트들을 이제부터 하나하나 이뤄 나가야 할 내 삶의 선물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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