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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너무 쉬울거라고 생각했어요
영어야 이제 나랑 열심히 놀자는 마음으로 펼치고,,,
이젠 영어는 내꺼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차례표,,,
형광펜으로 열심히 그리가면서 빨강펜으로 체크해가면서 하다보니 글쎄 예전에 학교 다닐때 다 배운것 있죠
옛날을 기리면서 어휴 내머리 아직까지도 쓸만하네 칭찬까지 해가면서 너무나도 옛기억을 더듬어서 공부를 하는데 글쎄
연습문제에서 자신이 없어지는거에요 그동안 영어를 너무 멀리해서일까 아님 영어를 아에 몰라서일까 순간 이전에 영어 단어를 우선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흐름은 어떤가를 알고 가고 있지만 실전연습에서 막히면서 단어들이 빨리빨리 나오질 않으니 흥미를 잃게 되더라구요
쉬운듯하면서도 약간은 어려움이 있던데 이건 나의 문제인것 같구요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한권으로 영어가 다 해결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이전에 단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그냥 옆에 끼고 다니면서 단어공부를 많이 하면서 공부를 좀 더 해야될 것 같아요
멋지게 부록도 있어요
정말 이참에 영어 공부 계속 할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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