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1-12 12:42

조회수 36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http://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background_image_new2004_10.gif); LINE-HEIGHT: 24px;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여러 길입니다.
그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선택했으면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잘 선택했다는 믿음,
행여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잘 될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확고해야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림없이, 의심없이, 꿋꿋하게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975   희망이란 두 글자 happy2012-01-12590
328974   엄마 생각 / 기형도 1 ㅁ궁화2012-01-121361
328973   눈 길 / 고은 1 ㅁ궁화2012-01-12434
328972   [리빙포인트] 안경에 끼는 성에는 1 ㅁ궁화2012-01-12401
328971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1-12370
328970   얼굴은 인생에 성적표 shutu2012-01-12510
328969   이철수 나무잎 편지 shutu2012-01-12622
328968   내마을 을 주고 싶은 친구 1 shutu2012-01-12639
328967   사평역에서 /곽재구 ㅁ궁화2012-01-05699
328966   "이철수의 나뭇잎편지"입니다. shutu2012-01-06670
328965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다 ㅁ궁화2012-01-11670
328964   집착 없이 떠난다. ㅁ궁화2012-01-11669
328963   살아 있는 날은 / 이해인 ㅁ궁화2012-01-11527
328962   접동새 / 김소월 ㅁ궁화2012-01-111079
328961   <서평>김수환추기경의 여섯가지 선물 ppal2012-01-11706
328960   그대....../이외수 ㅁ궁화2012-01-11594
328959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1-06656
328958   네 가지 유형의 인간 1 ㅁ궁화2012-01-06581
328957   신문팔이 소년 1 ㅁ궁화2012-01-06700
328956   이철수 나뭇잎 편지 shutu2012-01-076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