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차 그리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1-07 11:02

조회수 5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정윤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 꿈꾸는 것은
누구나(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아무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그 꿈을 이루는 것도 아주 특별한
행위가 될테니까요.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2-01-11 10:10:15)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955   새해엔 산같은 마음으로 shutu2012-01-07582
328954   아침차 그리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1-07536
328953   (글)눈 길/고은 ㅁ궁화2012-01-07591
328952   (글)변두리 / 김광섭 ㅁ궁화2012-01-07440
328951   행복은 자연히 .... 1 ㅁ궁화2012-01-08507
328950   사랑하지 않는다 중에서... happy2012-01-09334
328949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shutu2012-01-09374
328948   신께서 길을........... happy2012-01-09374
328947   행복의 그릇 1 happy2012-01-09307
328946   설야 /김광균 ㅁ궁화2012-01-09617
328945   이철수 나뭇잎 편지 shutu2012-01-10388
328944   어떤 사랑 shutu2012-01-10530
328943   시인은 모름지기 / 김남주 ㅁ궁화2012-01-10524
328942   나그네 / 박목월 ㅁ궁화2012-01-10872
328941   이철수 나뭇잎 편지.. shutu2012-01-11608
328940   <좋은글>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shutu2012-01-11627
328939   일체유심조 1 woo2012-01-111683
328938   글 똘똘이2011-12-19454
328937   공처가의 항변 1 ㅁ궁화2012-01-09730
328936   <책리뷰>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두딸맘2012-01-076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