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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도 오늘 보니 추억이고
아까 쓴 글도 지금 보니 추억이고
지금 이 글도 마침표가 찍는 순간
추억이 되어 버린다.
- 신용철 -
| (좋은글나누기)낙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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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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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엔 진하게 탄 녹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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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 2011-12-15 | 480 | |||||||
| 328734 |
자기답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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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 2011-12-15 | 444 | |||||||
| 328733 |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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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 2011-12-15 | 450 | |||||||
| 328732 |
(좋은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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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 2011-12-15 | 342 | |||||||
| 328731 |
(글)인생의 네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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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 | 2011-12-15 | 380 | |||||||
| 328730 |
(글)나이 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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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 | 2011-12-15 | 417 | |||||||
| 328729 |
마음이 즐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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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2011-12-15 | 406 | |||||||
| 328728 |
(명언)자연은 아름다운 휴식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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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 2011-12-15 | 368 | |||||||
| 328727 | 눈물보다 아름다운것 | 모나리자.. | 2011-12-15 | 487 | |||||||
| 328726 |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 ㅁ궁화 | 2011-12-15 | 355 | |||||||
| 328725 | <좋은글>갈등의 벼랑 끝에서 | 시크릿 | 2011-12-14 | 596 | |||||||
| 328724 |
<글>물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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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 | 2011-12-14 | 434 | |||||||
| 328723 |
(공감글)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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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 2011-12-14 | 502 | |||||||
| 328722 |
 (좋은글나누기)낙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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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 2011-12-14 | 554 | |||||||
| 328721 |
(글)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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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 2011-12-14 | 554 | |||||||
| 328720 |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 computer.. | 2011-12-14 | 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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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큰 일도 작은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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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 2011-12-14 | 586 | |||||||
| 328718 |
<글>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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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 2011-12-14 | 529 | |||||||
| 328717 | (좋은글)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은 | 표지판 | 2011-12-14 | 533 | |||||||
| 328716 |
(좋은글)소중한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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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 2011-12-14 | 496 | |||||||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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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일기도 자신에게 쓰는 글이라 하겠지요.
여러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라는 작가님들 말씀이 있지만
가끔은 자신에게 글을 쓰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그 글은 자신의 추억이 담겨있는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요.
자신의 사랑이 담긴 흔적이니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