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아하는 시에요^^
모든 엄마의 마음같아서 따뜻해 지는거 같네요~
이 시처럼 저도 멈추지 않고 인생을 더 즐겁고 아름답게 살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본업에 투잡까지 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이 오늘따라 더 뿌듯하네요!오늘의 내가 내일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아, 혹시 부업이나 투잡관련해 궁금증이나
참고하고 싶으신분들은 들려보세요~자세히보러가기클릭
모두 행복하게 내일을 향해 희마의계단을 밟아보아요~!!
| (좋은글 나누기)엄마가 아들에게 주는시 |
|---|
추천0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글수(2,912 )
|
|||||||||||
| 328515 |
<좋은글나누기>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1
|
csy34 | 2011-12-05 | 556 | |||||||
| 328514 |
<좋은글나누기>말과 글은 오래오래 남는다
1
|
csy34 | 2011-12-05 | 595 | |||||||
| 328513 | <좋은글나누기>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 csy34 | 2011-12-05 | 553 | |||||||
| 328512 |
<좋은글나누기>튀거나 침묵하거나? (명언)
1
|
ㅁ궁화 | 2011-12-05 | 504 | |||||||
| 328511 |
<좋은글나누기>열중한 만큼 진보한다 (명언)
1
|
ㅁ궁화 | 2011-12-05 | 607 | |||||||
| 328510 |
<좋은글 나누기>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하새요
1
|
sky | 2011-12-05 | 570 | |||||||
| 328509 |
 (좋은글 나누기)엄마가 아들에게 주는시
1
|
alsdlaka.. | 2011-12-05 | 590 | |||||||
| 328508 |
<좋은글 나누기> 본래
1
|
곰팅이 | 2011-12-05 | 479 | |||||||
| 328507 |
<좋은글 나누기>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1
|
곰팅이 | 2011-12-05 | 427 | |||||||
| 328506 |
<좋은글나누기>캥거루 부모
1
|
ㅁ궁화 | 2011-12-05 | 519 | |||||||
| 328505 |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
ㅁ궁화 | 2011-12-05 | 538 | |||||||
| 328504 | (짧은생각) 미인은 잠꾸러기 | 곰팅이 | 2011-12-05 | 432 | |||||||
| 328503 |
< 좋은글 나누기 > 사랑이란
1
|
shutu | 2011-12-05 | 538 | |||||||
| 328502 |
(좋은글 나누기) 소망
1
|
하늘맘 | 2011-12-05 | 563 | |||||||
| 328501 |
<좋은글나누기>바 퀴
1
|
ㅁ궁화 | 2011-12-05 | 518 | |||||||
| 328500 |
<좋은글나누기>시 간 (명언)
1
|
ㅁ궁화 | 2011-12-05 | 462 | |||||||
| 328499 |
<좋은글나누기>이야기
1
|
ㅁ궁화 | 2011-12-05 | 451 | |||||||
| 328498 | (좋은글 나누기) 사랑 | 꽁새맘 | 2011-12-04 | 489 | |||||||
| 328497 |
<좋은글나누기>가을 깊숙한 곳에
1
|
ㅁ궁화 | 2011-12-04 | 485 | |||||||
| 328496 |
<좋은글나누기>옛날에는.........
1
|
ㅁ궁화 | 2011-12-04 | 516 | |||||||
최신
이전
shutu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