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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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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글쓴이 한창주

등록일 2003-02-12 00:00

조회수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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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분위기를 깨는데 유머만큼 좋은 것은 없다.
웃음이 많은 아이에게는 자폐아, 말 못하는 아이, 성격장애아가 없다.


하루에 한번씩 웃는 가정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하루에 세번만 웃어도 화장이 필요없다


15초만 웃어도 이틀은 더 오래 살 수 있다

(15초로 172800초, 즉 11520배나 이익을 남기는 비즈니스는 웃음말고는 없습니다)


자전거나 에어로빅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기초 대사율 3배전후인 반면,

인간이 웃기 위해 소모하는 에너지는 약2~5배에 해당된다.


20초만 크게 웃어도 5분동안 힘들여 노를 젓는 효과를 가져 온다
아이들은 하루에 400번 웃고, 성인(미국)은 하루에 15번 웃는다


문맹이나 컴맹보다 무서운게 笑盲이다.
- 송길원의 '행복비타민'에서-



^^ 하루 하루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사업가, 주부, 학생 등

모두 웃음을 잃고 있습니다.

자주 웃으면 암에 안걸린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하루도 자주 웃었으면 합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장수합니다. 병이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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