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왜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글쓴이 지니

등록일 2013-04-01 09:41

조회수 4,8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외벌이 드물잖아요,  아이 둘있고, 변변찮은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려고 하는데,

선뜻 무언가를 하기가 겁이 드네요,

밑져야 본전이란 말처럼 그냥 이력서 툭한번 던져놓고, 안되면 말지 하는 생각으로

행동할수 있는 일조차도 계속 망설이다 결국 채용마감되고 그렇게해서 몇번을 놓쳤네요

그간 틈틈히 컴퓨터자격증을 따온지라 자신감 갖은들

나이앞에서 만큼은 다시한번 위축이 됩니다.

또한, 컴퓨터자격증만 믿고 회사에 들어간들, 잘 할꺼라는 확신도 들지 않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기억마저 가물가물하니, 그런 제 자신을 알아서 인지

업무에 숙지에 어려움이 있을것도 갖고,

아혀.. 이런 저런 생각들이 자꾸만 제 앞길을 가로 막네요

이왕 일하는거 커리어쌓을만한 일을 하고 싶은데.........

참 쉬이 행동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5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044   miz.co.kr 미즈는 이벤트 체험단이 많아 참 좋아요 2 호호아줌..2013-06-134951
327043   포차창업 생각하시면 구노포차 추천합니다~ 1 파프리카..2013-06-127695
327042   아르바이트 첫월급 2 익명2013-06-035846
327041   직장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이에요 3 초록이2013-05-315275
327040   유망있는 자격증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3 지니2013-05-205619
327039   일이란게.. 참 많은갈등을 불러오네요 익명2013-05-205465
327038   일하다가 분비물때문에,,,,,,,, 아쉬운여..2013-05-085174
327037   조용필 좋아하시는 분 2 상기맘2013-05-086260
327036   어제 면접봤어요. 5 익명2013-04-175649
327035   바꿔드림론 신청 어떻게 하나요? 2 햅쌀2013-04-126419
327034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 벚꽃2013-04-0912406
327033   창업이란거 한번 생각해 볼까요? 5 향기2013-04-045030
327032   지금 찾고 2 미즈나2013-04-035372
327031   왜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2 지니2013-04-014847
327030   전망이 어떨지.. 2 해맑음2013-03-295179
327029   ★고구마의 힘★ 켐블2013-03-275984
327028   나도 창업하고싶다... 김호숙2013-03-276201
327027   기다림은 2 미즈나2013-03-225352
327026   점심 드셨어요?! 한국인 직장인이 좋아하는 점심 메뉴? 1위는? 3 사이다쥬..2013-03-226563
327025   분야별 창업 전망 정보 1 명언2013-03-2083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