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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평일 아침 식사는 ‘커피 & 도넛’으로! 
바쁜 평일 아침, 끼니를 거르기 일쑤지요?
지하철 역,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는 기름진 토스트에 200ML 우유 한 팩으로 시작하는
아침은 어쩐지 속이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이럴 때 집에서 직접 만든 도너츠와 맑게 내린 드립커피 한 잔~! 어떠세요? ^^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는 베이글처럼 속에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은 링 도너츠가 담백하고 부담 없어 좋더라구요.
한 번 만들어 두었다가 한 일주일 정도는 먹는데요,
냉동보관 해 놓고 그 때 그 때 렌지에 돌려 먹으면 간편하고 넘 좋아요~ .jpg)
달걀2개, 설탕120g, 중력분300g, 베이킹파우더2작은술, 바닐라향1/2작은술… 정도만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달걀이랑 설탕, 소금을 중탕해 잘 녹여준 다음, 설탕 녹인 달걀에 버터를 또 중탕해줘요.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넛메그, 바닐라 향을 넣고 반죽을 하고,
15분 정도 냉장보관한 반죽을 꺼내 밀대로 밀어주는 거죠~
(한 1∼1.5㎝ 두께면 ok!) 그리고는 링 모양으로 찍어내고 기름에 튀겨내면 끄~읕~!!!
(기름 온도는 180도라는 거, 알고 계시죠?^^)
제빵에 관심 있으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요즘에는 요리학원에서 제과제빵 과정을 쉽게 만날 수 있죠?
한솔요리학원에도 제과제빵 과정이 있더라구요.
커피 바리스타 과정도 있다고 하니까 같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지금 수강료 20% 할인 이벤트도 하니까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고고싱 해 보시길~^^
제가 여기 저기 요리학원을 몇 군데 다녀본 입장에서 한 수 조언을 드리자면,
1일 강좌 같은 걸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는 거예요.
한솔요리학원 종로점에서도 제과제빵 1일 체험 이벤트를 한다니까 쿠키나 케이크 등 관심 분야를 하나 콕!
집어 강좌를 들어 보시면 미리 재미도 느껴보고, 적성에 맞는지도 헤아려 볼 수 있거든요~ 도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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