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제 애도 가져야하고...

글쓴이 이승연

등록일 2010-01-01 20:28

조회수 4,0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올해 32살이 되었네용

직장을 잘다니고  있건만

이제 애도 가져야하고..(일의 특성상 애가지면 일을 할수가 없어요)

애가지면 바로 그만둬야 할텐데

이제와서 애가진 상태로 다른 회사 들어가기도 그렇고

애를 안가질수도없고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여성에서 정말 천국인 직장 어디 없나요??

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766   취업하면 남얘기 같지 않아서요^^ 쭌쫑맘2010-01-023808
326765   병아리 미션 김나경2010-01-024561
326764   일을 하고 싶다와 일을 하러 가는것 차이 빨간우체..2010-01-023580
326763   애 둘 가진 엄마입니다. 좋은소리..2010-01-023883
326762   병아리 미션 성공이2010-01-023938
326761   병아리 미션 조희순2010-01-024001
326760   병아리미션~~수행중 수예어뭉..2010-01-023709
326759   모두 같이 살면서 일할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네요.. 허니베이..2010-01-023921
326758   국가에서는 저출산이라 떠들고 있지만... 뿡뿡이멈..2010-01-013657
326757   병아리 미션~(주부 걸림돌이 넘 많죠?) 건아엄마..2010-01-014116
326756   삐약삐약 난다뚜이..2010-01-013541
326755   이제 애도 가져야하고... 이승연2010-01-014001
326754   나의 취업 이야기.. 이희수2010-01-013617
326753   이게 뭔가요?? 하동장군..2010-01-013960
326752   아들도 키우면서 저도 돈도 벌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주영맘2010-01-013821
326751   병아리미션 하러왓어용~^^ 박인혜2010-01-013902
326750   바깥세상 속으로 고고 오경실2010-01-013963
326749   병아리미션~~ 박정희2010-01-013955
3267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병아리 미션) 승우맘2010-01-014037
326747   병아리 미션하러왔어용^^ 노랑풍선..2010-01-0134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