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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동네마트나 재래시장이용.
경제가 힘들다고 하여 돈을 버는 것도 힘들고
돈을 쓰는 것도 두려워지는것같아요.
예전에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한달에 두번 세번 정도
장을 봐 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가지 않아요.
대형마트는 물건들을 묶음으로 팔기 때문에
낱개로는 사기도 어렵고 낱개는 동네마트와 가격차이가 없는듯하여
굳이 대형마트를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요.
*2. 최대한 시장에서 저렴한 재료와 제철 재료를 이용.
요즘은 비싼가격대의 상차림은 식구들에게도 부담을 주는것같아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고.
*3. 집에 있는 김치와 무우 등 있는 재료를 가지고
볶음이나 찌개 등을 만들어 먹어요.
#김장김치 하나만 있으면
-김치만두, 김치김밥, 김치볶음,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콩나물김치국밥, 김치고등어조림 등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수 있고 색다른 반찬으로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어렵고 힘들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음식과 식단을 짜는것도 좋을 듯해요.
*4. 외식이나 장을 봐야 하는경우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는 집보다 한산한 가게나 상점을 이용해서
여러 서민들에게도 같이 살수 있는 기회나 노고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는 소상인이나 식당들이
문닫는 곳이 점점 늘어나서 보기가 안타까워요.
*5. 만원으로
시금치 한단-1,000원
두부1모 -500원
계란 반판 -2,500원
돼지고기반근-3,000원
콩나물 -1,000원
대파1단 -1,000원
감귤 -1,000원 등 이정도 살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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