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얼굴보기 힘든 한주,,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2-03-10 17:54

조회수 56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까지 6일동안 신랑하고 저녁먹어본게

진짜 딱 한번이네요 ㅠㅠ

화요일 한번 빼고는 5일내내 얼굴보기 힘든 신랑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니까 칼퇴근하겠지~했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그러네요

업무가 남아서 마무리하고나서야

퇴근할거 같다구요.

그냥 밥만 해놓으라는 신랑님,,

애들도 아빠 얼굴본게 이번주 내내 딸랑 한번이었는데

아들녀석들도 많이 서운한가봅니다.

그래두 내일은  회사를 쉰다니깐,,

하루죙일 껌딱지처럼 붙어있을려구요

신랑이 먼저 그랬거든요.ㅎㅎㅎ

내일은 자기 회사쉬니깐 하루종일 자기 얼굴 뚫어져라~보라구,,

ㅎㅎㅎㅎㅎ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50   그동안 ㅠㅠ 살뺄시간없었는데 드뎌 성공했어요!! 3 봄오십니..2012-03-13468
32649   이젠 진짜 봄날입니다 2 다한2012-03-14608
32648   세계 신비한 바위 (골드락/버마) 1 ㅁ궁화2012-03-14479
32647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3-14546
32646   오늘 비온다는 소식 1 형준맘2012-03-14475
32645   여러분들은 강제 북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슝슝2012-03-14593
32644   십원짜리 우정은 없다 2 shutu2012-03-14570
32643   다시 오는 봄/ 도종환 2 shutu2012-03-13607
32642   마치 한겨울이 다시 시작하는 되는 듯한 날씨입니다 다한2012-03-13360
32641   늦은 시간에 들어왓어요 1 이겨울님..2012-03-13503
32640   소아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하나요? 만에하나..2012-03-121707
32639   오랜만에 헤즐넛 커피를 마셔요 1 주주마미..2012-03-12521
32638   못생긴 코가 고민이예요.. 2 흙흙2012-03-12639
32637   요즘 아기들과 강아지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네요 다한2012-03-12595
32636   호떡 1 주주마미..2012-03-11471
32635   매서운 꽃샘 추위..... happy2012-03-11526
32634   오늘 춥네요 민이2012-03-11502
32633   오늘 마지막 날인 이겨울님..2012-03-11463
32632   배부르네요 ^^ 민이2012-03-11456
32631   졸려서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아픕니다 다한2012-03-11761
32630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하는 푸른하늘 가꾸미상 공모전 하네요~ 박지원2012-03-10632
32629   고마워 고마워 내 며느님^^ 2 만석2012-03-10767
32628   신랑얼굴보기 힘든 한주,, 주주마미..2012-03-10570
32627   日, 中관광객은 늘었는데 한국만…"불가사의" ㅁ궁화2012-03-10732
32626   日 손님 1명 때문에, 전북 장수군이 난리 났다는데… ㅁ궁화2012-03-10570
32625   마늘밭 110억 그후.... ㅁ궁화2012-03-10722
32624   비가 더 오려고 그러는지 날이 어둑어둑하네요 다한2012-03-10489
32623   전지현 , 결혼 앞당긴 이유..... happy2012-03-10633
32622   미니도넛 만들었어요 주주마미..2012-03-10684
32621   내일 토요일이라고 태호2012-03-10554
32620   햄스터가 새끼를 낳았어요 ㅠㅠ 주주마미..2012-03-097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