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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부터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1-12-30 06:19

조회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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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가 안돼 일어나 고민 끝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책을 잡고 내일까지 다 읽을까 아님 반항아길들이기를 오늘 다 읽을까 하고 책상앞에 앉았는데 글쎄 이때까지 컴을 하고 있네요

새벽일찍 일어난 보람이 없네요

이제 아침 준비해야하고 어휴 아까운 2시간 넘게 이런 있었네요

오늘 하루 무슨 책이든 한권을 다 읽어야 하는디,,,,헉

이제 잠이 온다 어찌해야하나 신랑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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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2011-12-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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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아침시간

잘 보내셨나요 ?

신랑 출근했으면 여유롭게 한잠 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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