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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에 조금은 지치시죠...이럴 때일수록 시원하게 지내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냉면, 콩국수, 수박, 모시적삼, 대자리, 에어컨, 나무그늘....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방법은 회원님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도리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꼭 한여름에 치루는 제사.....지내고 돌아서면 또 돌아오는 제사...명절......주부들은 음식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어떤 분은 제사가 있기 한달전부터 고민하는 분이 있는 가하면 당일날 너끈히 해내는 분들도 계시지요.
마켓에서 주문제례음식을 진행하게 된 것은 어떤 회원님께서 꼭 마련해달라고 하셨답니다.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정작 제사를 모셔야할 분이 힘들어하셔서 주문제례음식을 하게되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정성껏 제수음식을 마련하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이니 만큼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이럴 때 주문제례 음식을 이용해봄직 할만 합니다.
전문적으로 제례음식을 만드는 분들이어서 정성을 들여서 장만해주신답니다.
마켓에서는 주문제례음식을 전문적으로 해온 예빈시와 제휴하여 주문제례음식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예빈시에서 예약을 받으면 당일날 음식을 하셔서 제사 시간에 맞추어서 보내주신답니다.
꼭 잊지마셔야 하는 것은 늦어도 이틀전에는 주문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서울 경인 지역에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음식을 만들어서 직접 음식을 가져다 드리므로 지역이 멀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에도 시원한 여름날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주문제례음식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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