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바람 김유진입니다.

4월중 새로 오픈된 강의들이 있어서 공지드립니다.
강사선생님들께서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신 강의이니만큼 수강생여러분들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채권강의(이영길)

개인들도 자금이 모자랄 경우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채(私債)를 빌려씁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지요. 은행에서 차입하거나, 주식시장에서 증자를 하거나 會社債, CP(기업어음)를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 세상을 둘러보면 자금을 필요로 하는 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특수법인, 은행, 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주식회사 등등...
이들이 선호하는 자금조달형태는 단연 채권이 많습니다.
물론 채권을 발행하고 싶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소화시켜 줄만한 투자자들이 있어야 하고 여러 가지 절차상 당국의 규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채권이란 정부나 공공기관, 특수법인 및 주식회사가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입니다. 비교적 장기에 걸쳐 다액의 자금을 집단적, 정형적으로 부담하며 액면가에 따라 단위 화된 채무를 표시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입니다.

채권에 대한 모든 것, 여기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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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