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졸려요...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9-27 13:33

조회수 1,07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울아가는 컴하고 있는

엄마옆에서 쌔근쌔근 잘도 낮잠을

자고있답니다.

밤에 잠을 적게잔것도 아닌데..

울아가 자는모습을 보니..이상하게

저도 잠이오네요.ㅋㅋ

그래도..잠자는것보다는. 컴하는게

더 좋아서..참고있어요.ㅋ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507   내일이 울 아이 시험보는날이네요 3 현주맘2011-09-271132
31506   곰팡이 닦는다고 물티슈 한통 다쓰고 이제 도배해야 겠네요 1 우주인2011-09-271168
31505   학부모 참여 수업이 많네요 아이셋맘..2011-09-271038
31504   30대 초반 아들 둘 둔 엄마네여 김선희2011-09-271098
31503   졸려요... 라니지원..2011-09-271079
31502   까치소리가.. 라니지원..2011-09-271074
31501   넘 더워요. 라니지원..2011-09-271113
31500   사료의 신화, 분유의 신화. 밥상차리..2011-09-271078
31499   이런 세상도 있네요...??? 1 세상앞에..2011-09-271112
31498   녹초가 되어버린 아들들.. 1 토오리2011-09-26963
31497   저도 오랜만에 외식좀 했네요...ㅎㅎ 횽..2011-09-261004
31496   오랜만에 글을 1 이겨울님..2011-09-261025
31495   공짜로...ㅋㅋ 2 라니지원..2011-09-261077
31494   가을을 맞이하며..... 정현숙2011-09-261167
31493   유기견 1 백구2011-09-261143
31492   졸립네요 nhk12142011-09-261194
31491   노르웨이고등어튀김...헉... 3 사랑해2011-09-251295
31490   만점 며느리 되었다죠~~^^ 토오리2011-09-251121
31489   육아에 바쁘지만 책 한권 읽고 싶네요 ^^ 행운맘2011-09-251254
31488   전기매트 1 주주마미..2011-09-251400
31487   회원가입 햇어요 ^^ 2 투보이맘..2011-09-251401
31486   왠지 씁쓸하네요~~!! 청년2011-09-251162
31485   재미있는 경험 2 나나2011-09-251206
31484   좀 쑥스럼네요 1 박경자2011-09-251306
31483   밤마다 윙윙거리는 얌체같은 모기 ㅠㅠ 떨어져 제발 2 짱2011-09-251102
31482   피곤한 아침 1 주주마미..2011-09-251068
31481   오랜만에..외식했어요. 1 라니지원..2011-09-251148
31480   여느때처럼 nhk12142011-09-241409
31479   아동미술 참여 아이셋맘..2011-09-241111
31478   애정만만세 / 내사랑 내곁에 1 ㅁ궁화2011-09-241133
31477   일상 소소한 일들 1 딸둘맘2011-09-2414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