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일상 소소한 일들

글쓴이 딸둘맘

등록일 2011-09-24 21:53

조회수 1,4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딸둘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서로 다른 성품을 가지고 있는 터라 좋아하는것, 놀이, 옷의 취향 여러가지들 양육하는데

따른 어려움들이 생기네여.

다른 이들은 딸둘이라 참 좋겠다고들 하는데

은메달은 했다라고 말들 하는데 말이죠....

딸둘을 키우시는 맘들 어떠세요?

자녀 양육의 고수님들 한말씀 부탁해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507   내일이 울 아이 시험보는날이네요 3 현주맘2011-09-271130
31506   곰팡이 닦는다고 물티슈 한통 다쓰고 이제 도배해야 겠네요 1 우주인2011-09-271168
31505   학부모 참여 수업이 많네요 아이셋맘..2011-09-271036
31504   30대 초반 아들 둘 둔 엄마네여 김선희2011-09-271098
31503   졸려요... 라니지원..2011-09-271077
31502   까치소리가.. 라니지원..2011-09-271074
31501   넘 더워요. 라니지원..2011-09-271111
31500   사료의 신화, 분유의 신화. 밥상차리..2011-09-271076
31499   이런 세상도 있네요...??? 1 세상앞에..2011-09-271112
31498   녹초가 되어버린 아들들.. 1 토오리2011-09-26961
31497   저도 오랜만에 외식좀 했네요...ㅎㅎ 횽..2011-09-261002
31496   오랜만에 글을 1 이겨울님..2011-09-261025
31495   공짜로...ㅋㅋ 2 라니지원..2011-09-261075
31494   가을을 맞이하며..... 정현숙2011-09-261165
31493   유기견 1 백구2011-09-261143
31492   졸립네요 nhk12142011-09-261192
31491   노르웨이고등어튀김...헉... 3 사랑해2011-09-251295
31490   만점 며느리 되었다죠~~^^ 토오리2011-09-251119
31489   육아에 바쁘지만 책 한권 읽고 싶네요 ^^ 행운맘2011-09-251254
31488   전기매트 1 주주마미..2011-09-251400
31487   회원가입 햇어요 ^^ 2 투보이맘..2011-09-251399
31486   왠지 씁쓸하네요~~!! 청년2011-09-251160
31485   재미있는 경험 2 나나2011-09-251206
31484   좀 쑥스럼네요 1 박경자2011-09-251304
31483   밤마다 윙윙거리는 얌체같은 모기 ㅠㅠ 떨어져 제발 2 짱2011-09-251100
31482   피곤한 아침 1 주주마미..2011-09-251068
31481   오랜만에..외식했어요. 1 라니지원..2011-09-251148
31480   여느때처럼 nhk12142011-09-241409
31479   아동미술 참여 아이셋맘..2011-09-241109
31478   애정만만세 / 내사랑 내곁에 1 ㅁ궁화2011-09-241131
31477   일상 소소한 일들 1 딸둘맘2011-09-2414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