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반가운?얼굴,,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9-15 08:34

조회수 7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밤에 충북뉴스를 보는데

갑자기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명절연휴때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서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그런 내용이었거든요.

그러면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의사가 인터뷰하더라구요.

그런데,,ㅎㅎㅎㅎㅎ

그 분이 작년에 저 목에 등뼈 걸렸을때

진료해주신 분이었다죠~ㅋ

작년 감자탕먹다가 뼈가 목에 걸리는 바람에

진짜 죽다 살아났던 기억도 나고..

챙피했던 기억도 났구요..

암튼,,추억?아닌 추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321   반가운?얼굴,, 1 주주마미..2011-09-15714
31320   날씨가 서늘서늘^ - ^ 1 까꿍2011-09-15814
31319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09-15822
31318   너무나 편하게 보낸 추석명절.. 1 토오리2011-09-15711
31317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곳~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2 해피둥이..2011-09-15859
31316   언제부터 귀뚜라미가 울었는지... 정주아2011-09-15738
31315   안녕하세요^^ 민준맘2011-09-15728
31314   환율이 30원 폭등 아이셋맘..2011-09-151133
31313   천고마비의 계절... 갑자기 책이 땡기네~ ^^ 블루치즈..2011-09-15821
31312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종현에미..2011-09-141057
31311   엄마만고생하는 명절 새댁2011-09-14682
31310   사랑하는 부모님께.. 홍미선2011-09-14826
31309   넘 뜨겁네요.. 영이^^2011-09-14791
31308   추석연휴 잘보네셨나요... 김미진2011-09-14860
31307   자연식 원츄 초보주부..2011-09-14709
31306   반갑습니다 미즈가족 여러분~~^^ 청년2011-09-14781
31305   화장실 전등 1 주주마미..2011-09-14834
31304   책읽고 머리와 마음이 건강해지세요 2 뽀로로2011-09-14748
31303   도서관에 책 반납 아이셋맘..2011-09-14888
31302   미즈와 함께... 꽁(최지..2011-09-14874
31301   재량휴업일이라 주주마미..2011-09-14770
31300   추석 잘 보내셨어요??? 1 불한당맘..2011-09-14719
31299   책이여 나에게로.. 워니화니..2011-09-14712
31298   아침차와 아침편지 ㅁ궁화2011-09-14769
31297   방갑습니다 ^^ 이현미2011-09-141012
31296   평범한 일상이 좋아^^* 1 ssoin2011-09-14685
31295   인사하러왔어요 1 조히2011-09-14781
31294   아버지 걱정으로 1 자아도취..2011-09-14600
31293   에너지 충전하세요.^^ 1 슈퍼맘2011-09-14845
31292   안녕하세요 ^^ 1 최은하2011-09-14752
31291   명절 잘 보내셨나요? 1 라니지원..2011-09-146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