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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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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8-23 03:43

조회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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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새벽 3시 40분입니다.

제가 컴하는걸 넘 싫어하는 울아가때문에

맬 밤마다 아가랑 공주 재우고 나서

컴하다보니...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근데... 아직도..넘 쌩쌩해요

잠이 안오네요.

잠은 안오지만 그래도 그냥 오늘 하루를 위해서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모두 좋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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