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추워서 깼어요 ㅎㅎ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8-10 04:07

조회수 9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자다가 깨어보니 새벽 3시 반이더라구요.

거실에서 뒹굴뒹굴 자고 있었는데

자는데 너무 추운거에요.

베란다 문부터 닫고 나니까 좀 낫네요.

이제 열대야는 끝난것 같아요.

밤에만 보면 여름같지가 않다니깐요.

자다 깨니 또 다시 잠은 안오고,,,ㅠㅠ

좀 있으면 날 밝아지니까

이대로 그냥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ㅎ

아침에 울 작은아들이

소고기미역국 해달라고 했으니 그거나 해야겠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919   해먹 구매 4 주주마미..2011-08-10731
30918   저녁으로 떡먹었어요 1 주주마미..2011-08-10711
30917   둘째아이 생일선물 3 세아이맘..2011-08-10784
30916   상사의 횡포.. 3 토오리2011-08-10638
30915   방과후수업을 깜빡했어요 ㅠㅠ 2 주주마미..2011-08-101089
30914   해가.. 1 미르2011-08-10738
30913   우리집 아침풍경......... 1 shutu2011-08-10922
30912   지금시간.. 2 라니지원..2011-08-10982
30911   추워서 깼어요 ㅎㅎ 1 주주마미..2011-08-10924
30910   입추가 지나서그런지.. 1 라니지원..2011-08-101110
30909   저 목금 여행가는데ㅜ 생리터졌어영..ㅜㅜ 3 두비두밥..2011-08-101132
30908   벅스킬러 모기퇴치기 2 세아이맘..2011-08-091177
30907   신랑과의 화해의 만찬..^^ 2 토오리2011-08-09875
30906   신랑이 일찍 왔네요 1 주주마미..2011-08-09955
30905   큰 아이가 왔어요 세아이맘..2011-08-091008
30904   3만원 벌었어요.ㅎㅎㅎ 2 주주마미..2011-08-09992
30903   정신없이 자느라... 1 라니지원..2011-08-09921
30902   외상값.. 1 세아이맘..2011-08-09990
30901   싸이트가 변신했네요 2 세아이맘..2011-08-081078
30900   점심에는 매꼼한 쫄면 세아이맘..2011-08-081031
30899   케잌 주문하고 왔어요 세아이맘..2011-08-081317
30898   사돈은 어려워 1 만석2011-08-081251
30897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주주마미..2011-08-08997
30896   남편과 침묵시위중.. 토오리2011-08-081023
30895   경매당첨문자,, 3 주주마미..2011-08-08886
30894   '무이파' 초속 42ｍ… 1 ㅁ궁화2011-08-08933
30893   아침 드라마 2 세아이맘..2011-08-08969
30892   영어수업 2 주주마미..2011-08-081014
30891   울아가때문에 잠을 제대로...ㅠㅠ 1 라니지원..2011-08-08912
30890   마음만은 상쾌하게 .... 1 shutu2011-08-08826
30889   오늘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짱2011-08-08107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