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애들은 학교갔어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8-06 10:25

조회수 1,1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먹고 나서 아이들이 심심했던지

두녀석이 축구공 들고 학교에 놀러갔답니다

큰아이가 동생 잘 데리고 놀다 오겠다고 하길래

11시까지만 놀다 들어오라고 했어요.

애들이 어느정도 자라니까

엄마는 좀 편해지는거 같아요.ㅎㅎ

아이들 한참 애기때는 언제 키우나~!싶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금방 크네요..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888   재밋는 포즈.. 3 감귤향기..2011-08-081311
30887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1 주주마미..2011-08-07907
30886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2 주주마미..2011-08-07783
30885   물썰매장 다녀왔어요 2 토오리2011-08-07898
30884   바이올린 수업 1 세아이맘..2011-08-071177
30883   휴일은 휴일이네요 1 세아이맘..2011-08-07898
30882   새벽에 벌초 아닌벌초? 1 세아이맘..2011-08-071002
30881   축구 1 주주마미..2011-08-07984
30880   삼겹살 2 라니지원..2011-08-071076
30879   매손으로 물고기 체험 2 세아이맘..2011-08-061126
30878   자장가 세아이맘..2011-08-06961
30877   너무 더워요 1 세아이맘..2011-08-06984
30876   저녁에 삼겹살 세아이맘..2011-08-06949
30875   신랑온다네요 주주마미..2011-08-061023
30874   날씨가 장난아니게덥네요.ㅠㅠ 1 라니지원..2011-08-061077
30873   애들은 학교갔어요 주주마미..2011-08-061140
30872   아침부터 찌네요 세아이맘..2011-08-06990
30871   시아버님 병원가셨네요 주주마미..2011-08-06992
30870   휴가다녀왔어요 라니지원..2011-08-061009
30869   식욕이 억제되는 사진이라네요 ^^ 4 짱2011-08-062524
30868   어금니가 났어요 세아이맘..2011-08-051016
30867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행사 2 세아이맘..2011-08-051164
30866   태풍온다더니 3 주주마미..2011-08-051116
30865   닭잡았어요 4 세아이맘..2011-08-051397
30864   시어머니 이야기 소엽2011-08-051243
30863   어제 오랜만에 남편이랑 외식했네요 내사랑쭈..2011-08-051011
30862   대천 해수욕장 3 ㅁ궁화2011-08-051159
30861   완전 뜨거운 날씨 ㅠㅠ 1 주주마미..2011-08-05896
30860   오늘 하루 폭염 ㅎㅎ... 2 짱2011-08-051189
30859   부페 먹고왔어요 ㅋ 3 백구2011-08-051226
30858   캠핑온 것처럼. 2 밥상차리..2011-08-0512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