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넘 졸려요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7-20 06:34

조회수 8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평소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쭉

깨지도않고 잘자던 울아가가가 며칠전부터는

무엇엔가 팔을 여러방 물린후로는 가려워서

긁느라고 제대로 잠을못자더라구요.

결국 울아가가 잠을제대로 못자고 보채니..

저까지 잠을 설치고... 제대로 잠도 못잤는데

울남편 출근시키느라 6시에일어났더니

지금 완전 넘 졸려요.

완전 해롱해롱 비몽사몽 입니다.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shutu

2011-07-20 08:13

938f7e15d36b778a3a732ccb4bc52b86.gif


아기들 있는집안에 모기떼 극성이 젤로 힘드시죠

몸 깨끗하게 씻기고 땀띠분 듬뿍 발라주고

시원하게 해주새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733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1 ㅁ궁화2011-07-22961
30732   감자전 2 세아이맘..2011-07-21903
30731   시끌시끌 2 주주마미..2011-07-21895
30730   저녁되니 더 덥네요 1 주주마미..2011-07-21771
30729   컴퓨터가 고장났어요...ㅠ,.ㅠ 2 쑥쑥2011-07-211100
30728   아이고 피곤해 1 세아이맘..2011-07-21906
30727   교회 다니시나요? 1 세아이맘..2011-07-21662
30726   애들 방학 1 후리지아..2011-07-211023
30725   애들 둘 목욕시키고.. 주주마미..2011-07-21869
30724   삶거나 화학세제를 쓰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 hfttd767..2011-07-211042
30723   카드이용명세서...ㅠㅠ 1 라니지원..2011-07-211048
30722   시원한 강가.... 2 ㅁ궁화2011-07-21812
30721   도서실 2 주주마미..2011-07-21804
30720   바람이.. 2 미르2011-07-21792
30719   오늘 점심 ?? 1 shutu2011-07-211149
30718   용평 콘도 1 ㅁ궁화2011-07-21920
30717   바뀌어버린 생활패턴.. 2 토오리2011-07-211138
30716   장봤어요 3 주주마미..2011-07-20825
30715   1+1 행사 2 세아이맘..2011-07-201161
30714   슈퍼나들이 1 주주마미..2011-07-20850
30713   댓글놀이 1 세아이맘..2011-07-201119
30712   컴퓨터가 버버벅... 세아이맘..2011-07-20828
30711   수영복 샀어요 ㅎㅎ 1 주주마미..2011-07-20908
30710   니 이름이 뭐꼬~~~~~ 1 수선화.2011-07-201178
30709   더운데 웃자구요.. 2 수선화.2011-07-201319
30708   줄넘기하다가 1 주주마미..2011-07-201148
30707   불굴의 며느리 1 백구2011-07-201564
30706   더운날씨 힘들죠.. 2 shutu2011-07-20954
30705   여유로운 아침 1 주주마미..2011-07-201161
30704   이른 시간인데도.. 덥네요.. 2 이진희2011-07-20987
30703   넘 졸려요 1 라니지원..2011-07-2087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