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면 좋겟네요

글쓴이 형준맘

등록일 2011-07-14 17:20

조회수 9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면 좋겟네요

초복이라서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몸보신이라도 하게말이에요

아이셋을 데리고 음식하기는

힘드니까

아무래도 나가서 외식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신랑이 늦게 오면 이것도

못하죠

저혼자서 아이 셋을 데리고 나가기는

부담스럽거든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640   닭들이 많이 희생되었네요 2 세아이맘..2011-07-14777
30639   순대국밥&순대전골 3 주주마미..2011-07-14742
30638   영어공부 6 주주마미..2011-07-141053
30637   아이가 꼭 붙어서 안떨어 2 가은2011-07-14797
30636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면 좋겟네요 2 형준맘2011-07-14947
30635   비는 다왓나봐요 2 태호2011-07-14804
30634   아이들이 모두자요 ㅎㅎ 2 이겨울님..2011-07-14802
30633   요몇일 계속 저녁에 늦게 1 민이2011-07-14773
30632   오전에 그렇게 비가 1 민이2011-07-14808
30631   초복인데 1 주주마미..2011-07-14738
30630   점심을 너무 많이 2 가은2011-07-14696
30629   무지 무거운 책가방 2 주주마미..2011-07-14858
30628   오늘 삼계탕들 드시나요? 1 가은2011-07-14838
30627   막내가 장염에 걸렷는지 2 형준맘2011-07-14809
30626   오늘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2 형준맘2011-07-14888
30625   시어머니께서 2 이겨울님..2011-07-141097
30624   오늘 초복이더라고요 2 태호2011-07-14771
30623   오늘 이따가 아이랑 2 태호2011-07-14711
30622   여수여... 2 세아이맘..2011-07-14687
30621   비가 많이 내리면 2 이겨울님..2011-07-14738
30620   우와 비가 무지 많이 1 이겨울님..2011-07-14676
30619   삼계탕 1 백구2011-07-14830
30618   모기 ㅠㅠ 2 짱2011-07-14709
30617   오늘 초복인데.. 1 이진희2011-07-14766
30616   외식했어요..^^ 4 토오리2011-07-14902
30615   아빠의 생일 1 세아이맘..2011-07-13762
30614   보건소 1 세아이맘..2011-07-13719
30613   며칠만에,,, 1 주주마미..2011-07-13782
30612   아웅 아이들이 서로 1 이겨울님..2011-07-13682
30611   조금 잇으면 아이랑 조금 잇으면 아이랑 1 이겨울님..2011-07-13756
30610   가슴 커진다는 요가자세들. 진짜일까요?? 궁금궁금.. 1 오이예2011-07-13187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