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요몇일 계속 저녁에 늦게

글쓴이 민이

등록일 2011-07-14 16:56

조회수 7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몇일 계속 저녁에 늦게

자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가봅니다

일주일정도 아이가 아파서

유치원을 못보냇거든요

그래서 늦잠자는 버릇이 일주일

동안 생겨버렷나봐요 ㅡㅡ::

쉬는날은 안깨워도 알아서

일어나면서 평일에는

어쩜 그리도 깨워도 안일어나는지

저도 어렸을때는 저랫을것 같아서

ㅡㅡ::::조금 더 자게 해주고 싶기는 한데

그래도 보내야겠죠 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640   닭들이 많이 희생되었네요 2 세아이맘..2011-07-14779
30639   순대국밥&순대전골 3 주주마미..2011-07-14744
30638   영어공부 6 주주마미..2011-07-141053
30637   아이가 꼭 붙어서 안떨어 2 가은2011-07-14797
30636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면 좋겟네요 2 형준맘2011-07-14947
30635   비는 다왓나봐요 2 태호2011-07-14806
30634   아이들이 모두자요 ㅎㅎ 2 이겨울님..2011-07-14802
30633   요몇일 계속 저녁에 늦게 1 민이2011-07-14775
30632   오전에 그렇게 비가 1 민이2011-07-14810
30631   초복인데 1 주주마미..2011-07-14738
30630   점심을 너무 많이 2 가은2011-07-14698
30629   무지 무거운 책가방 2 주주마미..2011-07-14860
30628   오늘 삼계탕들 드시나요? 1 가은2011-07-14838
30627   막내가 장염에 걸렷는지 2 형준맘2011-07-14811
30626   오늘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2 형준맘2011-07-14890
30625   시어머니께서 2 이겨울님..2011-07-141097
30624   오늘 초복이더라고요 2 태호2011-07-14771
30623   오늘 이따가 아이랑 2 태호2011-07-14711
30622   여수여... 2 세아이맘..2011-07-14687
30621   비가 많이 내리면 2 이겨울님..2011-07-14740
30620   우와 비가 무지 많이 1 이겨울님..2011-07-14678
30619   삼계탕 1 백구2011-07-14830
30618   모기 ㅠㅠ 2 짱2011-07-14709
30617   오늘 초복인데.. 1 이진희2011-07-14766
30616   외식했어요..^^ 4 토오리2011-07-14902
30615   아빠의 생일 1 세아이맘..2011-07-13764
30614   보건소 1 세아이맘..2011-07-13719
30613   며칠만에,,, 1 주주마미..2011-07-13782
30612   아웅 아이들이 서로 1 이겨울님..2011-07-13682
30611   조금 잇으면 아이랑 조금 잇으면 아이랑 1 이겨울님..2011-07-13756
30610   가슴 커진다는 요가자세들. 진짜일까요?? 궁금궁금.. 1 오이예2011-07-13187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