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된장국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11-07-12 10:20

조회수 6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아빠가 술을 많이마시고 왔는데

아침에 콩나물국이 아닌 된장국을 끊였어요

ㅋㅋ

그래도 안말 안하고 먹고 가네요..

아무래도 체험단에 뽑인 술 마신 다음날 먹는 채소가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속이 편안해야 할텐데...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609   천연비타민 중에 어느 천연비타민이 좋을까!? 1 쭈니주니..2011-07-132462
30608   빨리 놀러갔음 좋겠어요~ 1 유진맘2011-07-13696
30607   아들래미 얼집에서 캠프가고 나는 헛걸음하고..ㅜㅜ 토오리2011-07-13763
30606   땀띠 2 세아이맘..2011-07-13726
30605   비가 밤새 내린건가요?? 1 이겨울님..2011-07-13647
30604   스파게티 1 세아이맘..2011-07-12715
30603   이제는 비가 1 태호2011-07-12871
30602   제부가 습격을... 1 세아이맘..2011-07-12988
30601   아침에 된장국 세아이맘..2011-07-12696
30600   아이 유치원 보내고 이겨울님..2011-07-121076
30599   장맛비 1 shutu2011-07-12776
30598   자기전에 잠시 들렷어요 1 태호2011-07-121048
30597   드디어 내일은 1 이겨울님..2011-07-12654
30596   모기가 정말 가은2011-07-12801
30595   아이와 함께 하루종일 가은2011-07-12760
30594   요즘 유행이 수족구가 1 형준맘2011-07-12730
30593   시간이 참 빨리 형준맘2011-07-12736
30592   천장이 들썩들썩 세아이맘..2011-07-12747
30591   앗뿔싸~~ 1 세아이맘..2011-07-111276
30590   아빠는 술약속 세아이맘..2011-07-11786
30589   아이랑 단둘이 있으니까 이겨울님..2011-07-11719
30588   아이가 하도 이겨울님..2011-07-11725
30587   곰팡이와의 전쟁 커밍~순 winter2011-07-111067
30586   지루한 장마... 1 이진희2011-07-11862
30585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 토오리2011-07-11679
30584   안심 알리미 세아이맘..2011-07-11888
30583   조금만게 쌔네 세아이맘..2011-07-11771
30582   휴가때 어디가세요?? 김하녀2011-07-11989
30581   오늘 아침은 이겨울님..2011-07-11968
30580   오늘은 이따가 병원에가서 이겨울님..2011-07-11674
30579   비소식 세아이맘..2011-07-117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