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 유치원 보내고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7-12 08:58

조회수 1,0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 유치원 보내고

왔네요

어제 늦게 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엄마 졸려 졸려 하면서

못일어나는거 잇죠

그래도 비가 오니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가라고 깨워서 보냇어요

일주일만에 보내는거네요 ^^

가면서 신나는지 계속

유치원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609   천연비타민 중에 어느 천연비타민이 좋을까!? 1 쭈니주니..2011-07-132462
30608   빨리 놀러갔음 좋겠어요~ 1 유진맘2011-07-13696
30607   아들래미 얼집에서 캠프가고 나는 헛걸음하고..ㅜㅜ 토오리2011-07-13763
30606   땀띠 2 세아이맘..2011-07-13726
30605   비가 밤새 내린건가요?? 1 이겨울님..2011-07-13649
30604   스파게티 1 세아이맘..2011-07-12717
30603   이제는 비가 1 태호2011-07-12871
30602   제부가 습격을... 1 세아이맘..2011-07-12990
30601   아침에 된장국 세아이맘..2011-07-12696
30600   아이 유치원 보내고 이겨울님..2011-07-121078
30599   장맛비 1 shutu2011-07-12778
30598   자기전에 잠시 들렷어요 1 태호2011-07-121048
30597   드디어 내일은 1 이겨울님..2011-07-12656
30596   모기가 정말 가은2011-07-12803
30595   아이와 함께 하루종일 가은2011-07-12762
30594   요즘 유행이 수족구가 1 형준맘2011-07-12730
30593   시간이 참 빨리 형준맘2011-07-12736
30592   천장이 들썩들썩 세아이맘..2011-07-12749
30591   앗뿔싸~~ 1 세아이맘..2011-07-111276
30590   아빠는 술약속 세아이맘..2011-07-11786
30589   아이랑 단둘이 있으니까 이겨울님..2011-07-11721
30588   아이가 하도 이겨울님..2011-07-11725
30587   곰팡이와의 전쟁 커밍~순 winter2011-07-111067
30586   지루한 장마... 1 이진희2011-07-11862
30585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 토오리2011-07-11681
30584   안심 알리미 세아이맘..2011-07-11890
30583   조금만게 쌔네 세아이맘..2011-07-11773
30582   휴가때 어디가세요?? 김하녀2011-07-11989
30581   오늘 아침은 이겨울님..2011-07-11968
30580   오늘은 이따가 병원에가서 이겨울님..2011-07-11674
30579   비소식 세아이맘..2011-07-117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