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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널기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7-09 00:55

조회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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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간에 저는 세탁기 돌렸어요 ㅎㅎ

마트다녀오니까 11시가 넘더라구요

내일부터 1박2일 놀러가는 통에

아이들 옷을 얼른 빨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세탁기 돌려서

좀전에 빨래를 널었네요.

나시티는 몇개 없어서 지금 널어둔거

밤새도록 말려서 입혀야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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