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밥을 많이 안먹어도

글쓴이 태호

등록일 2011-07-07 19:24

조회수 8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밥을 많이 안먹어도

자꾸 헛배가 부른것처럼

배가 부르네요

배도 빵빵한것 같고 말이에요

이거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와야하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지

걱정이네요

다른곳은 아픈곳은 없는데

그냥 기운이 좀 없는것 빼고는 말이에요 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547   미용실 주주마미..2011-07-08813
30546   또오네여 미르2011-07-08866
30545   휴러클 리조트 가게 됐어요 ㅋ 2 바리2011-07-08844
30544   얼결에 전화 받았다가 엄청 웃었어요~ㅎㅎ oiooodds..2011-07-081035
30543   생일 파티 잘했어요 세아이맘..2011-07-08974
30542   은행다녀왔네요 주주마미..2011-07-081036
30541   고장나서.. 미르2011-07-08961
30540   LTE 방식을 택한 SKT와 LGU+의 속도 대결 우메메2011-07-081389
30539   1학년 울 아들.. 돈이 젤 좋답니다! 이진희2011-07-08873
30538   옥수수 찌는 냄새~ 1 주주마미..2011-07-08840
30537   건강한 여름 나새요.. shutu2011-07-08777
30536   ㅠㅠㅠ 노이로제 회사..직장 1 짱2011-07-08919
30535   음.. 2 짱2011-07-08860
30534   비가 안와야 할텐데 1 주주마미..2011-07-08784
30533   그럼 주무실때 다들 1 민이2011-07-08783
30532   자기전에 잠시 1 민이2011-07-08870
30531   배가 고프네요 1 태호2011-07-08811
30530   자다가 눈이 떠졋네요 태호2011-07-08779
30529   살은 안찌는데 배만 나와있는것 같네요 1 형준맘2011-07-081267
30528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1 형준맘2011-07-08682
30527   아이들이 다 자는 이시간~~ 형준맘2011-07-08560
30526   ㅇ ㅏ..비가 와서 그런지 1 이겨울님..2011-07-08544
30525   테크노 마트가 괜찮은가봐요 이겨울님..2011-07-08616
30524   아이가 요즘 아파서 이겨울님..2011-07-08569
30523   물가가 다 오르니 1 주주마미..2011-07-07647
30522   마트 1 주주마미..2011-07-07551
30521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일백번 다짐하지만... 3 이진희2011-07-07809
30520   밥을 많이 안먹어도 태호2011-07-07832
30519   저녁 맛나게 드셧나요 태호2011-07-07632
30518   어제 앉아서 잤어요..ㅜㅜ 토오리2011-07-07584
30517   오늘은 비가 오는데도 태호2011-07-078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