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내일 다시 비가

글쓴이 민이

등록일 2011-07-06 15:32

조회수 8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일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내일 아이랑 연극 보러 가려고 햇는데

아무래도 그걸 미루어야 겟어요

비가 오면 아이데리고

나가기가 힘들더라고요

우산을 다 쓰고 비옷을 입혀도

바지가 다 젖어 버리더라고요

그러니 요즘 감기도 유행이고

수족구도 유행이라고 하던데말이에요

그래서 사람 많은곳은 좀 피해야 겟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516   오늘 병원에 가서 이겨울님..2011-07-07912
30515   아이가 구내염 때문에 이겨울님..2011-07-07700
30514   오늘 아침에 아까 잠깐 비가 안와서 이겨울님..2011-07-07556
30513   평창 동계 올림픽 3 shutu2011-07-071052
30512   흐흐 감사합니다... 3 탁이소연..2011-07-07871
30511   큰아이를 재우다가 1 이겨울님..2011-07-07582
30510   목욕을 안한지 2틀째.. 이겨울님..2011-07-07568
30509   내일 아이 기말고사 시험날,, 1 주주마미..2011-07-06750
30508   옷 정리했어요 아이셋맘..2011-07-06571
30507   지마켓 총알배송 아이셋맘..2011-07-06886
30506   장례식장 아이셋맘..2011-07-06624
30505   아까 아이 어린이집 끝나고 가은2011-07-06897
30504   커텐 빨앗네요 가은2011-07-06507
30503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태호2011-07-06765
30502   아이들이 지금 아이들이 지금 태호2011-07-06521
30501   내일 다시 비가 1 민이2011-07-06811
30500   오늘은 해볕이 너무 뜨겁네요 민이2011-07-06650
30499   엄마들이란,,, 주주마미..2011-07-06731
30498   오늘 집에 택배가 형준맘2011-07-06545
30497   오늘은 쨈을 만드는 날이네요 형준맘2011-07-06564
30496   저도 아프고 아이도 아프고 이겨울님..2011-07-06567
30495   오늘 아이랑 병원에 다녀왓네요 이겨울님..2011-07-06524
30494   잠깐 휴식 shutu2011-07-061009
30493   멋진 아들 낳고 돌아왔습니다..^^ 4 토오리2011-07-051028
30492   저녁은 맛나게 드셧나요 1 이겨울님..2011-07-05723
30491   오늘 병원에 다녀왓네요 ㅠㅠ 2 이겨울님..2011-07-05994
30490   지친 울 아이 1 아이셋맘..2011-07-05614
30489   보육료 납부 아이셋맘..2011-07-05835
30488   허벅지 살은 어찌해야 잘 빠지나요?.. 3 탁이소연..2011-07-051014
30487   스포츠관람권 당첨!~^^ 1 주주마미..2011-07-051071
30486   벌써 늙었나 봅니다. 1 아이셋맘..2011-07-058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