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이제야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6-25 15:52

조회수 58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들이 이제야

둘다 잠이 들엇어요

낮잠도 안자고 일찍 일어나더니

오늘은 무엇하고 놀꺼냐고

종일 이야기 하더니

배개 싸움하고

책읽어주고 티비로 만화 영화

한편보고 놀다가 동생이 자니까

큰아이도 들어가서 잠이 들엇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299   비피해 입으시지는 1 민이2011-06-26869
30298   태풍이 와서 그런지 1 민이2011-06-26783
30297   하이여 오늘은 2 가은2011-06-26658
30296   오늘도 아침에는 죽먹고 1 형준맘2011-06-26585
30295   아이들이랑 오늘은 이겨울님..2011-06-26606
30294   삼겹살 먹었네요 1 주주마미..2011-06-26522
30293   어쩜 이리도 비가 태호2011-06-26591
30292   하나 마나 ㅋㅋㅋㅋ 1 수선화.2011-06-26778
30291   상추 < 퍼옴 > 4 수선화.2011-06-26838
30290   답례품 3 주주마미..2011-06-25753
30289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 1 태호2011-06-25758
30288   오늘은 신랑이 없어요 1 태호2011-06-25623
30287   내일은 교회에 1 형준맘2011-06-25686
30286   저녁들 맛나게 형준맘2011-06-25639
30285   여전히 비가 많이 내리고 가은2011-06-25592
30284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민이2011-06-25649
30283   방금 아이들 민이2011-06-25677
30282   삼부자는 돌잔치가고.. 주주마미..2011-06-25528
30281   오늘 저녁은 삼계탕 1 형준맘2011-06-25779
30280   아이 모유 끊은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이겨울님..2011-06-25588
30279   오늘 저녁은 민이2011-06-25807
30278   오늘 비가 와서 민이2011-06-25674
30277   이제 저녁 준비해서 가은2011-06-25718
30276   아웅 낮잠을 잤다가 이제야 가은2011-06-25739
30275   저녁 준비를 해야하는데 태호2011-06-251524
30274   어쩜 이리도 태호2011-06-25575
30273   아이들하고 키자니아 갔다왓네요 형준맘2011-06-25605
30272   오늘도 어쩜 비가 형준맘2011-06-25747
30271   아까 언니한테 전화가 이겨울님..2011-06-25521
30270   아이들이 이제야 이겨울님..2011-06-25583
30269   초여름에 골골하는 아이, 그 이유는? 태호2011-06-255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