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코고는 소리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06 23:56

조회수 9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우~신랑님이 아파트 떠나가라~코를 골며 주무시네요

ㅠㅠ

피곤하면 더 심해지는 코골이랍니다

코고는 것도 유전인건지,,

시댁식구들 대부분이 코를 많이 골더라구요

신랑 코고는 소리때문에

오던 잠도 달아나고 있네요.

이래서 각방을 쓰나봅니다.ㅎㅎㅎ

저희 형님네는 아주버님 코고는 소리때문에

각방쓴지 한참되었대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020   오늘은 언니랑 1 이겨울님..2011-06-07625
30019   오늘 저녁쯤에 비가 조금 왓어요 1 민이2011-06-07722
30018   애국가 2 주주마미..2011-06-07451
30017   수족구 2 아이셋맘..2011-06-07730
30016   작은애가 벌써 잠들었네요 1 주주마미..2011-06-07769
30015   아줌마라도 생리주기 체크해야겠더라구요. 1 줌마렐라..2011-06-071259
30014   친구들이 놀러왔네요 3 주주마미..2011-06-07746
30013   대청소 3 후리지아..2011-06-07767
30012   아, 오늘따라 냉면이 정말 먹고 싶네요~ 3 winter2011-06-07682
30011   6/5~6/6 망상해수욕장 다녀왔어요 ㅎㅎ 1 짱2011-06-071029
30010   코고는 소리 1 주주마미..2011-06-06923
30009   아이가 오늘은 덜 아픈가 봐요 2 이겨울님..2011-06-06814
30008   아이들이 오늘은 1 이겨울님..2011-06-06913
30007   어여 자야겟어요 1 가은2011-06-06853
30006   오늘 저녁을 2 민이2011-06-06721
30005   목이 아프네요 태호2011-06-06939
30004   방금 동안 미녀 보고왓어요 2 태호2011-06-06742
30003   오늘은 아이 셋 데리고 1 형준맘2011-06-06948
30002   두꺼비 생태공원 1 주주마미..2011-06-06767
30001   오늘 현충일인데 민이2011-06-06780
30000   오늘 큰아이만 데리고 가은2011-06-06851
29999   오늘은 아이 하나만 보고 있어서 이겨울님..2011-06-06855
29998   지금 아이가 드디어 잠이 들엇네요 태호2011-06-06853
29997   오늘 아이랑 물놀이 갔어요 태호2011-06-06812
29996   저녁은 외식 1 주주마미..2011-06-06883
29995   현충일 국기게양 게양법 stutu2011-06-062447
29994   현충일 ㅁ궁화2011-06-06989
29993   저녁을 너무 많이 3 태호2011-06-06886
29992   연휴에..그동안 못본 드라마 싹쓸이.. 5 시드2011-06-06894
29991   녀석들 데리고 아이맥스에서 쿵푸팬더 2 보고 왔어요 ㅎㅎ 3 사랑해2011-06-06699
29990   주말농장에서 아이들이 2 이겨울님..2011-06-067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