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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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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입니다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02 08:29

조회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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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안자고 놀다가

뒤늦게 잠들었다가 피곤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ㅠㅠ

잠은 진짜 제때제때 자주는게 보약인듯 합니다.

그래도 울 아들들 아침은 맛나게 챙겨먹이고

두녀석들 등교시켰답니다./ㅎㅎㅎ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굴러댕겨서 그런지

아이들이 오늘 학교가는게 너무너무 좋다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나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낮에 아무래도 낮잠 쬐금 자야겠어요.

수면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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