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죽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5-23 08:22

조회수 96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일찍부터 일어나서

작은아이 아침에 먹일 죽 만드느라 분주했어요.

밥을 먹어도 될것 같긴 하지만

혹시라도 학교가서 속이 불편해질까봐서

그냥 오늘 아침도 야채죽을 쑤어서 먹였네요.

아이 좋아하는 당근 듬뿍 넣고 끓여줬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입맛이 돌아온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감기때문에 애가 고생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도 좋고 평소모습으로 돌아온것 같아서

한편으론 마음이 약간 놓이긴 하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805   오늘도 행복한 하루... 1 푸르메2011-05-231363
29804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2학기(6월개강모집)◀ SD사이버..2011-05-231231
29803   만남... 차미화2011-05-231015
29802   장윤정의 재테크 성공 방법!! 예쁘니엄..2011-05-231511
29801   누가 진정한 빠순이인가? 2 누봉이2011-05-23915
29800   죽 2 주주마미..2011-05-23966
29799   뒤늦은 개콘 보고 있네요 하늘사탕..2011-05-23960
29798   농사꾼 2 아이셋맘..2011-05-22928
29797   이불빨래 2 주주마미..2011-05-22945
29796   못마땅한 시댁.. 3 민이2011-05-221530
29795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1 태호2011-05-221362
29794   오늘 낮에는 이겨울님..2011-05-22904
29793   아이가 아파서 주주마미..2011-05-22904
29792   퍼온글]유축기 소비자 고발 보셨어요? 이겨울님..2011-05-221761
29791   반성합니다 ㅠㅠ 2 주주마미..2011-05-211020
29790   금요일 오후에 생긴 일 5 소엽2011-05-211011
29789   반찬통 두개 3 주주마미..2011-05-21907
29788   졸려서 자려고햇는데 2 이겨울님..2011-05-211065
29787   상추 뜯으러 다녀왔어요 필수준비물 선로션, 선글라스, 모자 4 하리맘2011-05-201147
29786   어머님께서 갑자기 2 이겨울님..2011-05-201591
29785   내일은 아이랑 뮤지컬 보러 2 가은2011-05-20944
29784   내일은 주말인데 1 태호2011-05-20996
29783   오늘은 종일 집에만 잇엇네요 1 태호2011-05-201237
29782   아이들 재웠어요 1 주주마미..2011-05-201024
29781   아이들은 위한 케이크 뽀로로 케이크 3 잉2011-05-203413
29780   남한강 드라이브 1 ㅁ궁화2011-05-201690
29779   가정의 달 오월인데 .... 4 우잉오잉..2011-05-201306
29778   소아과 다녀왔어요 2 주주마미..2011-05-201239
29777   주말에 시댁에 놀러갈 예정..가정의 달 효도하러 갑니다 ㅋ 8 쩌우네2011-05-201444
29776   밀크 커피 한잔.... 4 차미화2011-05-201199
29775   시간이 안가요... 4 차미화2011-05-209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