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즈님들은 아침밥 잘 챙겨드시나여??

글쓴이 케로로

등록일 2011-05-19 23:12

조회수 1,5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학생때까지만 해도 어머니께서 맨날 깨워주시고

아침밥 해주시고 해서 아침밥을 거르고 다닐일이 없었는데

직장 다닌다고 혼자 살고나서부터는

아침밥 해먹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든건지ㅠ

다시한번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ㅠ

 요즘은 아침밥 못먹을때면

뚜레쥬르 들러서


포테이토샐러드샌드위치.jpg


 

샌드위치 하나사들고 출근합니다

샌드위치라  그리 큰 기대는 안했는데

곡물빵에 생각이상으로 안에 든게 많아서

든든하고 좋네여

미즈님들은 아침밤 잘 챙겨드시고 계시나요??

못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침밥으로 김밥같은것도 좋지만

뚜레쥬르에서 파는

샌드위치 추천드려여^^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774   마음은 이미 퇴근...ㅋㅋ 2 차미화2011-05-201094
29773   도서실 1 주주마미..2011-05-201044
29772   베란다에 완연한 봄빛이... 4 차미화2011-05-201136
29771   커피에서 화장품 냄새...ㅠㅠ 4 차미화2011-05-20898
29770   돌잡이 이벤트 상품 추천해 주세요 4 아이셋맘..2011-05-201369
29769   시가 있는 풍경 3 소엽2011-05-201147
29768   럭셔리 침구세트로 침실 분위기를 전환해 봤어요 ~ 2 꽃바구니..2011-05-201407
29767   날씨가 흐리네요 1 주주마미..2011-05-20934
29766   빗소라와 천둥소리에 2 가은2011-05-20809
29765   오늘 비소식이 있어서 1 태호2011-05-19965
29764   미즈님들은 아침밥 잘 챙겨드시나여?? 2 케로로2011-05-191521
29763   오늘 큰아이 학교에서 형준맘2011-05-19824
29762   오늘 아이가 아침에 1 이겨울님..2011-05-191081
29761   내마음이 들리니 다들 보시나요? 레드루비..2011-05-191087
29760   최고인거같아요^^ 찡이2011-05-191129
29759   상갓집 1 주주마미..2011-05-19882
29758   어제 저녁은 스테이크^^ 1 케로로2011-05-191232
29757   가정의 달 맛있는 신상케익들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네요 2 쩌우네2011-05-191393
29756   맥주 한잔 4 후리지아..2011-05-19900
29755   여름맞이 1 stutu2011-05-191006
29754   오늘 점심은 치킨입니다...^^ 2 쑥쑥2011-05-19965
29753   아침마다 청소하기... 4 차미화2011-05-191082
29752   초코파이 4 주주마미..2011-05-19765
29751   비소식이 있네요 9 하늘사탕..2011-05-18923
29750   ttl카드 2 아이셋맘..2011-05-181111
29749   공기놀이 1 주주마미..2011-05-18995
29748   다이어트로 괜찮은 뚜레쥬르 빵 3 잉2011-05-182617
29747   얼마전에 막 결혼했답니다~ 3 쭈니럽2011-05-18923
29746   액정깨진 핸폰 ㅜ,ㅠ 4 섭맘2011-05-181046
29745   개고기 3 아이셋맘..2011-05-171241
29744   큰아이가 계주 대표로 나갔는데...ㅠㅠ 2 사랑해2011-05-179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