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풍이 또 연기되었어요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05-12 10:44

조회수 9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도대체 김밥 재료를 몇번을 사야 할지 모르겠네요

뭘 이리도 날을 못 맞추는건지 그 날만 날이 이러는건지

4월 22일날 봄소풍 계획이 잡혔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바로 전날 취소하는 바램에

그냥 집에서 김밥 싸 먹고

내일이 5월 13일 소풍 변경 날짜여서 주말에 김밥 재료를 구입했더니

헐~~~

5월 24일날로 또 소풍 날짜가 변경되었다네요

무신 이런 경우가 있는지

어이 상실이네요

김밥재료를 구입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재택부업 알바 이미지2011-05-152085
29712   자식노릇도 못하고... 밥상차리..2011-05-141045
29711   손등에 있는 화상자국 2 하늘사탕..2011-05-141104
29710   그리움 여행 ... 기차표 한장 4 소엽2011-05-141102
29709   벌써 사춘기 ? 성조숙증 환자 급증 1 stutu2011-05-14839
29708   학교 쉬는 토요일 4 주주마미..2011-05-14941
29707   방금 큰아이가 자다가 4 이겨울님..2011-05-14892
29706   오늘 아이와 집에와서 4 민이2011-05-13991
29705   가끔은 수다떨로 나가봐야 ~~ 1 이겨울님..2011-05-131036
29704   오늘은 바람이 3 가은2011-05-13874
29703   시부모님께서 오늘 3 형준맘2011-05-131001
29702   서울에서 정동진 바닷가로...가는 길.. 6 지mom2011-05-131554
29701   허리가 너무 아퍼서 2 형준맘2011-05-13901
29700   오늘은 날이 따스하더라고요 2 태호2011-05-13892
29699   간식으로 와플해먹었어요 2 주주마미..2011-05-13986
29698   정리정돈(수납) 3 후리지아..2011-05-131207
29697   우리집 텃밭 19 stutu2011-05-133358
29696   건강 십훈 1 ㅁ궁화2011-05-131032
29695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여기저기 도배판인 위메프 포스터 1 peace_me..2011-05-121206
29694   환장할 5월 공연~(stop & listen~green plugeed) 2 정보지킴..2011-05-121230
29693   저희 아이들 운동회 모습이에요 5 주주마미..2011-05-122667
29692   택배 3 주주마미..2011-05-121074
29691   소풍이 또 연기되었어요 4 아이셋맘..2011-05-12980
29690   아이들 소풍갔어요 2 푸르메2011-05-12878
29689   커피체험단 5 주주마미..2011-05-12933
29688   오래간만에.. 3 쑥쑥2011-05-12905
29687   아이들 팬티가 ㅠㅠ 1 주주마미..2011-05-121350
29686   아직 안자고 이렇게 3 이겨울님..2011-05-12812
29685   늦은 시간에 들어왓네요 2 민이2011-05-11848
29684   아이들을 일찍 재우려고 하는데 2 이겨울님..2011-05-11794
29683   저녁은 맛나게 드셧나요 1 태호2011-05-118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