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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두울.. 프레디가
온다.. 세엣..네엣..대문을
잠궈라..
다서..여섯..십자가를 가슴에.. 일곱..여덟..깨어있어라..
아홉..열..잠들지 말고…”
뙇!!!!!!!!
꺄!!!!!!!!!!악!!!!!!!!!!! 프레디다
칼 손톱은 프레디의 트레이드 마크!! 계속되는 시리즈에도
여전한 칼손톱ㅋㅋㅋㅋㅋ
저것이 바로 잇 아이템??
ㅋㅋㅋㅋㅋㅋ
바로 영화 나이트 메어
네번째 시리즈인 꿈의 지배자
하나..
두울..
…우리의
…등골을…
시원하게 해줄 레니 할린 감독이 온다…..!
뙇!!!!
나이트 메어,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들로 우리의 등골을 시원하게 해준ㅋㅋ
스릴러의 대가 레니 할린
감독이 초여름 맞이해 또다른 영화로 우릴 찾아온다고 함ㅋㅋㅋ ㅋ
레니 할린 감독이 누구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표작들을 소개하겠음
아까 칼 손톱 트레이드마크인 프레디부터 다시 시작ㅋㅋㅋㅋ
나이트 메어 4..이 영화는 나이트 메어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함
그럴만도ㅠㅠ시리즈 중 이게 젤 무서움 ㅜㅜ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저 영화 시리즈 한창 볼땐 진짜 잠자기가 무서웠음
꿈에 프레디 나올까봐 ㅜㅜ
프레디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나이트 메어 4부터는 아이들은 루시드 드림을 마스터.
루시드 드림이란 ; 자신이 꿈을 꾸고 있음을 자각해 꿈을
자기 자신맘대로 통제하는 기술!
하지만…ㅋㅋㅋ프레디는 인간보다 위대한 악마ㅜㅜㅜ
여긴 바닷가 모래사장 안에 있는 프레디의 아지트!
한 장면에서는 어떤 여자가 모래사장 안으로 막 빨려들어가고 결국 여기 아지트로 내려온다..
이런걸 보면 레니 할린
감독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단걸 느낄수있음
저런 감독땜에 여름에 살맛이
났지 ㅋㅋㅋㅋㅋ스릴 만점중만점!!
레니 할린 감독이 나이트 메어를 이어 보여준 또다른 스릴러 엑소시스트 ㄷㄷ
엑소시스트 4 더 비기닝!! 한여름밤의 더위를 날려줄 최강 영화였음
그동안 이유없이 나타나서 모두를 괴롭힌 초자연적 존재인 그 악마가
과연~~~~ 어떻게 탄생되었나? 탄생지점으로 돌아가는 영화
레니 할린이 숫자 4를 좋아하는건지… 스릴러킹답게 악마의 숫자 4를??ㅋㅋ
그래서 이것도 나이트 메어처럼 좀스릴이있음
이곳이 루시퍼의 봉인장소..
알고보니… 이곳에서 엑소시스트의 모든 게 시작 된거였어;;
이것이 문제의 악마 인형..
이곳에서 악마와 대면을!!!!! ㅠㅠ그 공포는 직접 확인하시길..
역시나 레니 할린이 최고 ㅜ_ㅜ!! 레니 할린은 어떤 장르든 스릴있는 영화만 만드는 것 같다 ㅋㅋㅋ
콜로라도 록키 산맥 배경으로 한 영화 클리프 행어!가 대표적 액션 스릴러!
클리퍼 행어는 사람이 절벽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어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순간 이라는 뜻
아찔한 이 장면…
록키 산맥 산악구조원인 게이브는 동료들과 등반하다가 위기에 처한 동료의 여친을 구조하려 하지만
결국 놓치고 그 여친은 사망한다.. 죄책감을 느낀 게이브는
힘들게 하루하루 산을 떠나 살다가
조난 요청을 받고 다시 구조에 나선다!!!!!
조난 요청을 한 무리가 바로 금고를 탈취해 도망가려던 악당들.
구조원들을 길잡이로 국외로 탈출하려는 악당들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공포감은 없었지만 액션에서 전해지는 스릴이 꽤 좋았음ㅋㅋㅋ
가만보면… 레니 할린은 악마 아니면 산을 좋아하는듯ㅋㅋ
이번에는 우랄 산맥임ㅋㅋㅋㅋ
이번엔 악마VS산 이 아닌 악마+산!
딱히 악마라고 한다기 보단
미스터리 실체랄까?? 실종이 끝이 아니래.;;;ㄷㄷㄷ ㄷ
우리나라에서 6월에 개봉한다는, 영화 디아틀로프
이것이 바로 러시아 북부에 있는 우랄 산맥!!!! 1959년 여기서 미스터리 실종 사건이 일어남
레니 할린 감독이 좋아할만한 사건인듯ㅋㅋㅋ저 산맥에서 실종되면 진짜 못찾을 것 같다..
이고르 디아틀로프 라는 사람을 포함한 아홉명이 우랄 산맥을 등반하기로 하고
오르던 중 한명은 아파서
그냥 내려왔는데… 나머지들은 그대로 등반하다가 실종됨.
나중에 수색대가 시신을 찾긴 했는데, 모두들 의문투성이였다고 한다..알수없는
죽음?
그당시 또 다른 등산객 그룹이 그 탐사 대원들 있는 위치의 하늘에서
오렌지빛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목격했다고함 그래서 외계인 소행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음
포스터에 있는 저 오렌지빛이 아마도 그 오렌지??..ㄷㄷ
누구냐 너
차라리 정부에서 속시원히 밝혀줬음 좋을텐데.. 소련 정부는
여러가지 의문들을 묵살하고,,
탐사원들의 사인을 저체온사로 황급히 결론지은 뒤 주변일대를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
해당 사건에 대한 문서를 기밀로 분류시키고 사본도 다 파기했다함
이러니..더 미스터리지 미스터리…
당시 비밀무기시험을 했던 소련정부의 소행일지?? 아니면
정말 오렌지 UFO외계인의 소행일지??..
이게 사실이라는것도 소름돋는데…. 이런 실화랑 레니 할린이
만난다고?
대박 조짐.. ㅋㅋㅋ이건진짜 대박조짐인데?
지금까지 레니 할린 작품들 본 사람들은 아마 영화에 대해 완전 기대하고 있을듯ㅋㅋ
ㅋㅋㅋㅋㅋ 이번엔 또 어떤 환상적인 걸 보여줄는지 ㅋㅋ 난 아직도 프레디를 잊을 수 없는데…설마..
우랄 산맥 미스터리 소행이 프레디는 아니겠지 ㅋㅋㅋㅋㅌㅌㅋㅋ
레니 할린 감독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똑똑. 계세요? 똑똑
감독님…. 문
좀..열어줄래요?...
ㅋㅋㅋㅋㅋㅋ무튼ㅋㅋ레니 할린 정말
요번 스릴러 기대해도 되겠슴까?ㅠㅠ 걍 제맘대로 기대하겟슴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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