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김칫국 마셨네요

글쓴이 투진맘

등록일 2011-01-28 19:33

조회수 8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후에 알바를 늦게 마쳐 6시에 집에 왔어요

경매 시간이 지났기에 아깝더군요

경매가를 보니 제가 가진 포인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이 되었네요

경매에 참여해도 떨어질 운이네요

저만 김칫국 마셨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098   스파에 임산부가 갈 수 있을까요?? 4 토오리2011-01-292957
29097   올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3 민식이2011-01-29991
29096   3.4위전 축구보고있어요 3 송송이2011-01-29898
29095   자다가 깼어요 3 주주마미..2011-01-281042
29094   공과금 납부 4 송송이2011-01-28787
29093   노가리 맛있네요 4 루2011-01-28961
29092   이제 자유시간이에요 4 주주마미..2011-01-28698
29091   남편을 뿔나게 하다 4 여름열매..2011-01-28635
29090   허걱.. 설선물이 벌써 도착했어요.. 4 토오리2011-01-28788
29089   김칫국 마셨네요 2 투진맘 2011-01-28860
29088   해법공부방 2 송송이2011-01-281641
29087   현금영수증 5 주주마미..2011-01-28982
29086   잘생긴 정우성 @.@ 3 대지냐2011-01-28938
29085   명절스트레스 ㅡㅡ 4 독도맘2011-01-28688
29084   요즘 드라마에푹빠져살아요 ㅋㅋ드림하이 >< 3 대지냐2011-01-28881
29083   큰아이가 동생델러 나갔네요 4 주주마미..2011-01-28791
29082   이겨울님의 아빠가 해다주신 호박죽 넘 부러워요 7 달달해2011-01-28654
29081   이 넘의 잠 2 루2011-01-28868
29080   올해의 고생을 훅훅 털어버리고요잉 2 싸랑싸랑..2011-01-28854
29079   즐거운 금요일! 1 Pine Tre..2011-01-28908
29078   37개월 아이의 치약을 점차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3 토오리2011-01-28711
29077   좋은 아침 2 분꽃2011-01-28775
29076   반가운 아침이예요~^ 3 섭맘2011-01-28676
29075   장석조네 사람들을 보고 2 형윤실2011-01-281213
29074   디카, 무얼 살지.. 6 하랑천사..2011-01-28785
29073   커피한잔 하고 잇네요~~^^ 7 이겨울님..2011-01-28802
29072   기프트콘 바꿔왔네요 6 주주마미..2011-01-271179
29071   맥주 한잔 마시자고,, 4 루2011-01-27874
29070   마트다녀왔어요 3 주주마미..2011-01-27803
29069   넘 배부르네요 3 루2011-01-27936
29068   아빠가 해다주신 호박죽~~^^ 4 이겨울님..2011-01-2710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