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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소음 드뎌 말했네요...

글쓴이 달달해

등록일 2011-01-27 11:12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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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위층에서 정말이지 하루종일 뛰었습니다...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이니 부탁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어제는 참았네요....

오늘 계단에서 위층 애기엄마를 만났습니다....

따로 찾아가기도 좀 그랬는데 만나니 다행이다 싶더군요....

정중히 부탁을 했네요.....

어제는 누나가 놀러와서 너무 좋아서 그랬나보다고 조심시키겠다고 말하더군요....

이웃인데 서로 얼굴붉히지 않고 잘 마무리되서 한결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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