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오늘은 친정에 건너가서

2011-01-27 22:29

나가서 먹으면 곱절입니다.

그나마 집에서 먹으니 싸고 저렴하게 배 불리 먹을 수 있죠..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분꽃

2011-01-27 14:36

친정식구들과 오손도손 먹는게

나가서 먹는것 보다 휠 낳을낀데 물가가 그만큼 비싸졌다는 이야기죠..

요즈음 안비싼게 없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설은 잘 지낼지 걱정입니다

이겨울님

2011-01-27 17:48

달달해

2011-01-27 11:31

저도 삼겹살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애들도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하는데 넘 올라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네식구가 먹으려면~

빨리 구제역이 잡히고 물가가 안정됐으면 좋겠네요^^

ㅁ궁화

2011-01-27 09:18

밖에 나가서는 그 돈으로 배부르게 못 먹죠

상추에 삼겹살...역시 삼겹살이 맛잇어요

재래 시장에 나가보면 모든게 다 비싸니...

명절 ...겁나네요

새초롬

2011-01-27 01:22

삼겹살도 비싸고..야채도 비싸고.....그래도 집에서 먹는게 훨낫죠??

음식점은 잘못하면....수입육이라 냉동이 많거든요...

맛나게 배부르게 드셨으니 지금 이밤 꿈길에 드셨겟네요....

우리도 내일은 삼겹살이나???ㅋㅋㅋ

이겨울님

2011-01-27 17:50

삼겹살 오늘 드시나요~~^^

근데 정말 물가 너무 비쌍요 ㅠㅠ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9067

설날에 그날이랑 겹쳤어요ㅜ

랄라걱정..

2011-01-27

860

체내형생리대 플레이텍스가 좋아요.

한이슬

2011-01-29

598

29066

참지 못하고 그만~~~~~

2011-01-27

928

29065

집이 추우니

2011-01-27

718

29064

편의점 국밥

2011-01-27

1092

29063

빨파노 컬러 효능~

딸기딸기..

2011-01-27

4457

29062

너무 추워요~

Pine Tre..

2011-01-27

912

29061

공연보러

유림맘

2011-01-27

832

29060

설날 걱정이네요 ㅠ.ㅠ

2011-01-27

771

29059

아들래미랑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했어요..^^

토오리

2011-01-27

759

29058

1월이 얼마 안 남으니

2011-01-27

841

29057

여권 찾아왔어요

2011-01-27

898

29056

아이랑 간식으로

이겨울님..

2011-01-27

944

29055

김아중 자꾸자꾸 웃음 돋네

감기약

2011-01-27

1158

29054

며칠전 글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주주마미..

2011-01-27

866

29053

연말소득공제....